어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주연배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레한 내한행사 함, 주최는 소니코리아
내한행사는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 DDP 에서 진행되었고
A,D 구역은 판매좌석
B,C 구역은 SNS 이벤트 초청 좌석으로 나뉘어 관객들을 모집함
판매구역은 순식간에 매진이라 암표팔이까지 생기면서
난리 났는데, 정작 행사날 이벤트 당첨자들이 안옴
구역 일부가 텅텅 빔
진행자들이 DDP 지나는 일반인들에게 행사 참여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이 행사 참석함
이벤트 떨어지고 티켓팅 실패한 팬덤들 분노
무료 이벤트 당첨자들이야 돈 내는거 아니니 열성으로 참가하진 않겠다만...
앞으로는 무료 이벤트 대상자 숫자를 줄이지 않을까 저러면
과연 못온것일까 암표실패인건인가
워크샵 같은거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참가비를 꼭 받아야함
안그러면 존나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거든
개판이구만
무료니까...
이벤트 티케팅 규모를 너무 크게 잡은거 같은데
과연 못온것일까 암표실패인건인가
개판이구만
무료 이벤트 당첨자들이야 돈 내는거 아니니 열성으로 참가하진 않겠다만...
앞으로는 무료 이벤트 대상자 숫자를 줄이지 않을까 저러면
허...참....
무료니까...
워크샵 같은거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참가비를 꼭 받아야함
안그러면 존나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거든
무료 이벤트 대상뽑는걸 대체 어떤방식으로 했길래 대체 ..
예전에 티케팅 빡쎘던 공연 초청석 뒤에서 본적 있는데 초청석 초반에 사람좀 들어왔다가 후반쯤 되니 텅텅 비어있는거 보고 참 그렇더라 -_-;;
누구는 돈 10만원 넘게 내고도 표 못구해서 못오고
노쇼는 어디든 있음 식당도 예약금 받아야하고 저런식의 무료이벤트는 차라리 없는것만 못함
왜 소니가 논란이야? 노쇼한 사람이 논란이 돼야지
무료이벤트 좌석수가 너무 많은데... 10%정도가 적당한거아닌가... 100%무료초청하는거아니면
저거 노쇼가 아니라 암표팔이새끼들이 만들어낸거임 뭐 노쇼도 있긴 하겠다만 주범은 암표팔이새끼들이라는거
그래서 암표팔이대처없이 무료좌석 많이 때려넣은 소니의 안일함이 욕먹는거고
실제 돈내도 가고싶은사람들은 못갔으니 빡칠만 하잖아?
구매와 이벤트 1대1 비율이라니
보통 이벤트 자리가 좁고 구매가 많지않나?
당연 그렇지 ㅇㅇ
덕분에 이벤트 좌석수 줄겠네 ㅋㅋ 쓰레기들
그래도 암표 안샀다는 뜻이니까 팬들 도덕은 알 수 있었네
글이랑 상관없는데 갈때마다 느끼는데 ddp 구린거같음
행사업체 측은 너무 사람을 믿은 잘못밖에 없네
시발 그냥 무료라고 하면 무작정 찔러보는 새끼들 있어
그날 갈수 있던 말던 그런건 상관없이
미친.. 이러려고 나 이벤트 떨궜냐!
이건 솔직히 노쇼새끼들 잘못이 더 큰거아님?
추첨하는 입장에서 올지 안올지 알고 추첨하는게 아니자나
저게 영혼보내기인가 그거냐?
백종원 음식 시식해보는 것도 안가는 사람 있으니 저기도 그런건가
미친;;;
저러면 돈 주고도 가려는 사람들은 빡치지.
노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