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아파트 메너..jpg

남 자는 시간까지 ㅡㅡ
그런 지가 단독 살던가.

티비도 틀지 말라고 할 기세.

최근에 지은 층간 보완한 아파트인데도 이 소리 납니다. 저도 핸드폰은 바닥에 두지 않습니다.
공동생활에서 서로 지켜야 할 건 지켜야죠... 아니면 단독 살던가..

와.. 핸드폰 진동까지 들리면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진동으로 해도 참을수는 있는데 진동울리는데 빨리 안끄고 계속 쳐자면 그소리듣는 아랫집은 짜증나죠

핸폰 진동 졸리 거슬림 ㅡㅡ 내껀가 마누라껀가 뒤지고 오만거 다해봤는데 윗집 알람.. 적당한시점에 끄던가 아침에 30분간 1분씩 5분간격으로 울리는데 ㅋㅋㅋ

근데 진동으로 해놓으면 일어나지나요ㄷㄷ 전 제일 시끄러운 소리로 해야 먹히던데;

맞는말이구만요~

할 진동소리가 들리나유? 20년된 울집도 그정돈아닌데

진동 많이 거슬림

층간소음 별로 심하지 않은데도 진동은 리얼하게 들림.

댓글들 반응이 이럴줄 알았습니다.
점점 예민해지는 현대사회.. 앞으로 더 예민해지겠죠..

틀딱이 될 수록 저런 개념들이 없어져서.... ㄷㄷ

저주파라 벽을 잘 타고 댕기는 듯 ㄷㄷ

하품소리도 들립니다..
그렇다고 저게 할소립니까? 그럴려면 주택살든가.

폰 진동이 들릴수는 있으나 그게 문제가 될 정도라면
지하실로 가야죠..
정말로 사람들이 점점 더 예민해지는듯..

예민하면 본인이 탑층 가야죠. 진동알람도 못해놓으면 사람 살 집이 아닌듯..

나는 왜 저리 이해가 가지?
안 당해본 사람은 말하지 말것

여긴 이상하게 단독 살아야 할사람들은 피해주는 가해자가 살아야 하는데 피해자보고 단독 살라는..... 평소에 보던 선비질과 매우 상반되는... ㄷㄷㄷ

또또 피해자들끼리 싸움 붙었네

강화마루 같은거면 잔진동이 크게 들림

진짜, 이른아침에 진동소리 짜증날때가있긴합니다.ㅠ

탑층가던가 전원주택가거나

저글 공감

다들 소머즈 ㅋㅋㅋ

ㅋㅋㅋ 뭔 집을 플라스틱으로 짓는가 ㅋㅋㅋ

새벽 5시에 한시간동안 울리는 진동소리 경험해보시면 공감갑니다. 저누어딘지 몰라서 윗집 아랫집 다 메모장 붙혀놨더니 사라지더군요

당해봤는데 겁나 크게울림. 애초에 핸드폰을 방바닥에 두는지 이해가 안감. 침대나 매트리스 없이 맨바닥서 자나?

방바닥에 진동하면 울리죠. 진동은 벽타고 다니니까요. 우퍼 저음진동도 벽타고 다니잖아요.

그러고 보니 진동이 느껴지긴 하네요 ㅎㅎ

학교폭력 가해자는 학교 잘당기고 피해자가ㅜ퇴학해야하는 자게인들 ㄷㄷㄷㄷㄷ

사람은 다 똑같음
안 당해보면 왜 저리 예민해?
당해보면 공감
특별히 애민하고 무딘사람 없음

핸드폰 진동소리가 들릴 정도면 아파트 시공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 건축법 개정 안되나요?

요즘 티비소리 이런건 조심하는데 발소리는 원래부터 답이 없었고 새로이 떠오르는 빌런이 진동 맛사지기 이런거죠 ㄷㄷㄷ
본인은 안들릴거라 생각하겠지만 소리의 근원은 진동류 ㄷㄷㄷ 거의 우퍼로 보복하는 수준이죠

저는 옆집에 당해봤습니다
무슨 AI스피커 같은데 평소엔 TV소리도 안들리는 집인데
아침 7시 20분만 되면 노래소리가 쿵쿵 거리며 들리는데
저음이 얼마나 쎈지 막 벽이 울려댐;;;;;;;
망할년이 7시 20분에 알람 켜놓고 1시간 넘게 일어나지도 않음...

이건 아파트를 족같이 지은 건물의 문제를
왜 주민끼리 싸우지?
건설업자는 무섭고 주민은 만만해서?

그래서 항상 내폰은 이불위에둡니다
윗층 기상시간 알고난후부터ㄷㄷㄷ

워 이정도도 힘든가요.
아파는 고려대상에서 빼야겠네요.

아 저게 폰진동소리구나 ㄷ ㄷ 우리집폰은 아닌데 꼭 집안 어디선가 계속 울리는 소리가 가끔나서 궁금했는데

알람소리가 들린다니 첨알았네요 ㅎㄷㄷㄷㄷ 1층 살아야하나..

저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방바닥에 핸펀 놓고 진동 놓으면
밑에 집이 더 크게 울립니다.
우리 윗집 ㄱㄱㄲ

위 진동은 이해한다만
주말 자기 늦잠잘테니 오전 행동 자제하라는 뭐지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르죠 ㄷㄷ
특히 강화마루나 대리석이 심하죠
그냥걷는데 어떻게
쿵쿵소리가 나는지 참...

와... 진동소리까지 다 들린다면 ㅅㅅ 소리는 완전...

그래서 제가 이사했습니다. 방음 방수 확실한 곳으로요.
10년 이상 당해보면 미치고 환장합니다. 지금은 집이 좁아도 너무 좋아요.

제가 와이프 친구네 놀라가서 진동모드로 하고 아침이 되면 밑에집에서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뭔일인가 했는데 진동소리가 너무크게 들린다는 이유였습니다.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진짜 크게 울리나보다 하고 그 이후로는 바닦에 폰을안두고 자고 있습니다.
남한테는 이것이현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뭐라 할것은 없음!
암튼 우리집은 아래집 층간소음 없게하려고 노력중!

집에선 입다물고살라고하지 왜. .

윗층 발소리는 안 들리는데 진동은 들리더군요... 화장대 위에 놓는지 짜증 지대로

진동 뭐 이해는 하는데 해놔쓰면 빨리 쳐일어나야지 계속 울리면 엄청 짜증나죠.

다들 본인일 아니라고 이사가든가 탑층가든가 라고 쉽게 뱉는군요.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제가 사는 아파트도 새벽에 진동 울립니다
저는 상관없이 잘 자는 편이라 별 상관 없지만
민감한 분은 저럴 수 잏죠

안마의자도 아주 미쳐버립니다

공동주택은 조심하고 살아야됩니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