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스릴러 영화임
스릴러 영화가 쫄깃하게 재미만 있으면 여혐하는 남자들 상대로 깨부시고 박살내고 다니고 그래도 재밌음
페미영화가 나쁜게 아님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하면 너 여혐! 하는 그들의 얄팍함이 역겨운거지
개쩌는 스릴러 영화임
스릴러 영화가 쫄깃하게 재미만 있으면 여혐하는 남자들 상대로 깨부시고 박살내고 다니고 그래도 재밌음
페미영화가 나쁜게 아님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하면 너 여혐! 하는 그들의 얄팍함이 역겨운거지
페미영화라고 부르지마 개명작 소설원작인데 ㅡㅡ
잘 만들면 게이똥꼬든 페미든 아무도 상관안함.
꼭 영화 못만드는 애들이 빼애액 거리는거지
근데 저거 원작 2.3편은 ㅈ같은 페미 숭배물 맞음
보통 1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명작이라고 하고 그건 맞음. ㄹㅇ 좋아
근데 2.3편은 1편 기대하고 읽다가 때려치웠다
이런땐 이런짤
페미영화라고 부르지마 개명작 소설원작인데 ㅡㅡ
근데 저거 원작 2.3편은 ㅈ같은 페미 숭배물 맞음
보통 1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명작이라고 하고 그건 맞음. ㄹㅇ 좋아
근데 2.3편은 1편 기대하고 읽다가 때려치웠다
2,3 벌집을 찬 여자였나? 그건 노잼이었음
2편 영화봤는데... 폐기물 맞음.
잘 만들면 게이똥꼬든 페미든 아무도 상관안함.
꼭 영화 못만드는 애들이 빼애액 거리는거지
진짜 재미만 있으면 돌고래 보12지도 올리면서 좋아하는애들도 있는데 말야 ㅇㅇ
아 찾았다
고마워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이거 남주도 줫간지났었지
담배 한갑 사서 한대 피고 버리는
초밥에 회만 먹는 놈보다 더한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러니까 괜찮다
막상 한국 페미들이 숭배해 마지않는 노르딕모델 졸라게 까는 내용임 ㄲㄲ
그리고 저 외양만 봐도 가시돋친 페미전사 여주인공이 2부 초장부터 성형수술하고 여자력 넘치게 꾸미고 다니는 모습에도 뒤통수 띵하게 맞은 기분일껄 걔들은? ㅋ
원어 부재는 전혀 다른거여서 댱황했던 기억이...
번역판 책도 출판사마다 부제가 달라서
작가양반 죽었는데 4 5부가 나온건가 하고 졸라 놀라서 봤었지 ㄲㄲ
출판사끼리 제목의 고유명사 표기정도는 달라도 아예 제목이 달라지는 경우는 처음이네... 수입할 때 뭔 일 있었나?
이런땐 이런짤
친구가 고어 없다고 같이 보러가자 해서 봤는데 고양이 시체나왔던 기억이 나는구만
이거 작가 죽어서 3편 까지 뿐이지? 밀레니엄 시리즈
놀랍게도 다른 작가가 시리즈 이어나가는 중임
작가랑 원수지간이라 절연한 작가 아빠가 판권 상속받아서 대필작가 고용해서 4, 5편 나옴
저거 소설 아녔어???
1편 영화화
2편 제작중
영화화 2번 됨
소설 나온 동네에서 1번
미국에서 1번
헐 2편 나온지가 언젠데...
군대에서 재밌게읽었었는데
여증남 1편 개쩌는데... 2편부터는 작가가 죽어서 미완이기도 하고
난 이 책 읽을 때 페미요소는 모르겠던데. 어디에 페미요소가 있던거야?
아르떼에서 출판한거로 1,2,3 다 봤음
1편 제목이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잖아
전형적인 여성 주체의식 페미니즘 맞음.
다만 나는 1편에서는 그게 적절하게 들어가서 잘 나왔지만 2.3편에서는 폭주해서 작품을 망쳤다고 생각함.
아니 들어간 부분을 대충이라고 알려달라니까 그냥 그렇게 말하면 누가 아나...
무통증거구남자가 리스베트랑 싸우는 부분?
2,3편 기준으로.
여자 : 죄다 착함.강인함.남자에 의한 피해자.
남자 : 주인공편 빼면 다 쓰레기. 성범죄자. 빙신.
나도 솔직히 이게 페미니즘 소설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한국 꼴페미가 부제만 보고 신나서 집어들었다가 뒤통수 맞기 딱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1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라면 확실히 그렇지
획일화된 남자 = 악, 여자는 선 이런 것도 없고, 남녀 주인공 둘 다 아주 유능하게 나오고, 악역들도 단순히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뿌리깊은 암면에서 비롯됬고.
난 재밌어도 페미 영화는 싫다
내가 남자고 남자를 싫어하는게 영화 주제인데 저걸 왜 봐야하나
이해함.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쌍욕 박고 시작하면 짜증나지.
근데 이거 영화는 흥행 못했지 않아?
여주는 프로메테우스의 주인공이네
저 여자 쇼박사
이 영화로 처음봤지
처음엔 참 못생겼다 싶었는데 ...
맞더라 못생긴거
이거 남주가 양성애자 3p하자나
루리웹 메갈페미들 선동질도 조심하자
이거 작가가 죽어서 완결을 못본게 아쉬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