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확인해보니 39만을 향해가고 있네요..ㅎㅎ칠백이가 명기답게 오래가는 녀석인지...형님들은 대충 몇컷 되셨을 때 셔박 나가셨는지 궁금하네요.부품도 단종되어서 더 찍다 고장날까 무섭기도하지만 달려보고 싶네요.
수리 보단 지금 컷수적은것을 사두는게 이익아닐까요,,
수리비보단 중고로 하나 사두는게 나을거같긴해요 ㅎㅎ 이놈이 어디까지 갈련지 궁금하긴 합니다.
와 38만컷이라니 엄청나네요ㄷㄷ
아는 지인분들도 40만컷 50만컷씩 쓰시던데.. 요놈도 그 때 까지 버텨줄련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칠백이가 내구성 하나는 끝내주는 거 같습니다.
D700 셔터 교체비용이 28만원인가 그러니까...
교체하느니 중고 새로 사는게 나을듯 싶긴 합니다.
그런대 생각해 보니,,교체하는것도 안심은 되겠네요,,
5만컷 짜리 사도,,운나쁘면 바로 셔터 나가니,,
셔터는 교체해도 미러박스가 있쥬...
프린터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쓰다보면 순차적으로 비싼 부품이 고장나기 시작하는지라 -.-;
부품가도 역시 만만치는 않네유. 차라리 고장나면 중고로 한 녀석 더 들이는게 나을법하군요 정보글 감사합니다~
미러박스도 돈이 ㄷㄷ
장난 아니쥬;;; 캐논 1D급은 60이 넘던거 같던데
D700은 얼마나 하려나유;
700이닌 부품이 아직 있을걸여??
지인이 70만컷넘어가는데도 안나가시더라구요. 결국 처분하시고 d3s사셨는데 그건 2만컷찍고 고장 ㄷ ㄷ ㄷ ㄷ
완전 복불복이죠 뭐 ㅎㅎ 몇년전에 16만컷에 나갔습니다.
120만 쓴 거 있습니다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