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테크트리
요즘 전현직 창녀들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첫 번째는 일단 창녀부터 피해야겠죠. 가장 큰 문제점은 남친에게 과거를 알려주고 선택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초지일관 속이려고만 든다는 점입니다. "관계가 이리 깊어질 줄 몰랐다, 말하려고 했었다..." 그런 거 없고요, 애초에 계획적으로 속일 생각이에요. 몸 판 것은 용서할 수 있을 지라도, 과거를 속이는 것은 현재의 일이며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몸 파는 애들이 나중에 돈 모으면 하는 대표적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옷가게, 애견샵, 네일샵 등등 소자본 / 빨리 배울 수 있는 자영업이 많습니다 (요즘은 작은 임대업, 아프리카 BJ, 인터넷 옷 쇼핑몰 등도 합니다... ). 혹은 점잖은 BAR 같은 것도 차리기도 합니다.
성매매
=> 옷가게/네일/애견숍 (임대업, BJ, 인터넷 쇼핑몰, BAR) 하며
=> 인터넷 동호회 가입
=> 동호회 오빠들과 친해지고
=> 멀쩡한 남자 소개받아
=> 그 남자 홀려 결혼
=> 아이 따라 해외로 조기유학... (남편은 기러기 아빠 ㅠ )
이게 몸파는 애들의 꿈의 테크트리죠..몇다리 건너서 소개 받는다는 것은 여자의 과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소리에요... 전직 창녀로서는 가장 안전하게 소개받는 거구요. 행정고시 등 합격한 분들이 공부만 해서 세상 물정 몰라 좋은 타깃이 되고 있고요. 지가 벌던 사이즈가 커서 일반 회사원은 별로라네요.
https://lovewar.tistory.com/14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5&v=jBL8z8_WIPc&has_ver...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를 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멍청한 남자를 원함..ㄷㄷㄷㄷ
여자는 남자 스펙을 보지만 남자는 여자 외모와 나이를 먼저 보니 답이 없음.
불균형의 원인이죠
ㅎㄷㄷㄷㄷ ...
30평생 여자 손도 못 잡아본 ㅂㅅ 아닌다음에야....
옷가게 네일 애견샵 테크는 진짜 ㄷ ㄷ ㄷ ㄷ ㄷ 정확함
강남역, 논현역 평일 대낮에 푸들이나 짱구에 나오는 흰둥이 같은 작은개 데리고,
돌핀반바지나 레깅스 입고 산책하면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뿌니수술은,,필수,,
생각보다 어려운 수술이에유~ 부작용도 많구~
현란한 스킬로 충분히 극뽁 가능합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받고
연기력@@@@. 더하면 끝.
생리일까지 계산하면 숫처녀!!! 변신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할법만...
일부러 여자 멀리하고 공부에 전념하던 남자들이 산전수전 다 겪은 업소녀들 외모 + 말빨에 넘어가기 쉽겠죠.
업소녀들 보면 눈치 엄청빠르고 머리도 잘돌아가는 친구들 많습니다..
여러 남자들(?) 겪어보면서 이것저것 간단히 아는 것도 많고...남자 타겟잡고 관심사,코드 같은거 빨리 캐치해서 꼬시면 ㄹㅇ 꼬시기 쉬울듯..
플로리스트,요가강사, 필라테스 강사 등도
이건 주로 금수저녀들이 하는 거 아닌가요? 플로리스트.....는 집안 인맥으로 영업하는 거고.....필라테스는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서 신분 세탁용으로 하긴 부담될텐데요.....
자영업녀 만날 일이...
토나올것 같다
옛날 ㅇㅊ 이 댄스학원 했는데...
밤 스킬이 그야말로 프로 뺨쳤더랬습니다.
혹시...?
위에있는 통계에서 오피스녀들, 주당 1~2번 뛰는 알바 선수들 제외된 수치임
20~30대 여성 10명중에 1명이 윤락업소 종사 이력이 있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와중에 얼굴 괜찮은 애들로만 추려내면 비율이 확 오르겠죠
얼마전 룸빵 갔다왔는데 이야기해보니 직업이 따로 있더군요.
낮에는 직장서 일하고 밤에는 업소에 나가는데...일주일에 한두번만 업소에 출근한다네요.
파트너가 오라하면 가고. 아니면 약속 없으면 가고.
용돈 벌이 알바죠 그냥
이 이야기를 들으니 진짜 업소녀들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많이 돌아댕기고 있다는....
그리고 2차 나가는 언니 안나가는 언니가 따로 정해져 있더군요. 허허
나가려니 생리한다고 여자를 바꾸더란 ㄷㄷㄷ
그런 소리하는 애들치고 진짜 그런 애들은 얼마 없어요.
난 얘들과 달라...이런 개소리일뿐이죠.
돈 받고 한번 벌리나 열번 벌리나 창녀는 창녀지 무슨 등급이 있다고..
예전에 현직도 만나봤는데... 도저히... 할짓 아닌더라는 ㅠ
암것도 모르고 애낳고 살다.. 알면 하아;;;
내가 여자에게 인기 없다가 갑자기 이쁜 여자가 붙는다....
의심해 볼만함
고시 합격자들이 공부만해서 세상물정 모른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죠
요즘은 엄청 치밀한 사람들이에요
근데 현직에 있는애들은 구분함...
자게에도 댓글 몇번 적었었는데
친구가 실장하는데 술자리에서 이런애들 잘 알아보더라구요...
에이~~ 그걸 어떻게 아냐??
저런거 가지고 의심하는건 아니다 했는데
왠만하면 맞았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열에 하나.... ㄷㄷㄷㄷ
신규 아파트 상가에 다른 업종보다 먼저 네일샵이 3-4개가 한꺼번에 생겼는데... 괜한 의심이겠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