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토 a1x vs 고독스 v1 둘다 사용해보신 계실까요?

사용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니 당황스럽네요 ^^;
(그걸 몰라서 글을 올리는게 아니니까요)
이미 v860ii와 ad200 사용중에 있습니다. 기추를 하고자 하는데
객관적인 성능지표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겁니다 ^^

이미 고독스 시스템 쓰시면 고독스 가세요.

차라리 배중률을 말씀하셨으면 모를까, 상황마다 모든것이 다 같을수가 없고 다 틀릴수가 없는데
'한방에 가라는 주장은 모순이다'이라라고 말씀하신거 자체가 모순아닐까요? ^^

그게 나으려나요? 현재 xpro와 함께 사용중인데 v1 기추하면 여러모로 득이 될거 같기도 하고.. a1x 정보는 괜히 봐서 눈만 높아졌네요 ㅜㅜ

아 죄송합니다.
구성 시스템을 모르고 첫 스트로보로 사용하시는 줄 알고 답변 드린겁니다.
구성되어있는 시스템을 말씀해주셨다면 다른 부분으로 말씀드렸을 것 같네요.
대강 짐작한게 제 실수입니다.
저는 구성이 고독스라면 아무래도 같은 시스템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펙을 제외하고서 말이죠.

그러게요.. 프로포토 고독스가 용도가 다르다는 말인지ㅎㅎ 성능이 다른거지.. 동문서답인듯 해요

이런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ㅜㅜ..
v1 색온도 (6000k 이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모양이군요..
xpro 사용중이라면 역시 같은 고독스로 가는게 좋네요. 말씀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프로포토가 왜? 좋은지에 대해서 두루뭉실하게 얘기를 하니 합리적으로 판단하고자하는 분들은 정보를 얻기 힘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중이구요 색온도는 다른 부스쪽 관계자에게 여쭤보니 기기자체에서 해결되는 것보단 램프자체의 능력이라고 하더라구요 좀 아쉽긴하지만 제이나 상업작가가 아니면 거의 의미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