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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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7군단장 부임 후 첫 작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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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똑같이 같이 하면 인정................ㄷㄷㄷ
그걸 왜 똑같이 해요? 군단장이 그러라고 있는게 아닌데... ㄷㄷㄷㄷㄷㄷ
군단장 전에도 예전부터 뭘해도 안 그랬었던 전력이 화려한 양반이죠.... 그에 반해 다른 모범 보이는 지휘관 들이 다들 바보는 아니니깐요...ㄷㄷㄷ
그렇다고 열심히 한 병사들 그에 반하는 당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뺏고 그러니 유명해 진거죠...
저런 훈련에는 지휘관이 참여 할 필요가 없다고 쳐도... 저 양반 주특기가 특급전사 만든답시고, 체력단련 빡세게 굴리는 건데,, 정작 자신은 체력단련에 소홀하고...(군인인 이상 지휘관도 당연히 체력관리는 중요하죠..) 그거 패스 못한다고 각종 휴가는 다 열외.. 심지어 겨울철 알통구보의 부작용 우려에 자기 상관의 반대 요청도 묵살한 양반임..
워낙 악명 높아서, 어지간 했으면 현재 청와대 보직해임 청원까지 들어간 상태....ㄷㄷㄷ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0638
6주간 지휘벙커에서 같이 생활은 하겠죠?
똑같이 하는 군단장이 더 피곤해요. 그냥 우리만 하고 군단장은 제발 현장에 안나타났으면 좋겠음.
대대급 훈련인데 대대장 가있으면 되지 사단장이 왜 거길 가요.
실전과 같은 훈련이자나요...구래서 6주간 야전에서 생활하니까 군단장도 후방 지휘벙커 같은데서 같이 기거하는게 맞지 않나요? 특전사병을 키워내려는 특전군단장이라면....ㄷㄷㄷ
잘하고 있네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군부독재시대 똥별들보다
실전에 강한 야전군을 만들어야죠.
댁 아들 래미도 다리 ㅂㅅ 되도 이런말 할수 있을지ㅋ
뭘 해도 실증된 방법으로 제대로 하야지
걍 하라 한다고 막한다고 되는게 아님.
밑에 글보니 완전 또라이 똥별 놈이네요. 글 잘못썼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세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뭐 그럴수도 있죠. 그나저나 특급전사 안되면 외출외박도 못하게 한다는 저런 미친놈의 자식새퀴들은 현역입대나 할지 모르겠네요.
6주 훈련이라니... ㄷㄷㄷㄷㄷㄷ
진짜 레전드는 레전드네요..
강군이 될려면 저렇게 훈련해야 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강한 훈련만큼 병사의 처우개선과 보상이 확실해야 하는데 저인간 휘하에 있던 사람들 들어보면
강력한 체력만 요구하고 병사 처우개선이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특급전사 아니면 원래 있는 휴가 다 자르고 진짜 아픈애들도 막 굴려서 인근 군 병원 해당 사단 인원으로
채워넣고 하는 사람이라 말이 많죠...
안보를 말로만 외치지말고
실전같은 훈련해야함
그냥 훈련을 잘 시키고 신상필벌 확실한 지휘관이면 군인권센터 같은 데서도 꼬투리 잡을 명분이 없음. 지금 구설수에 오르는 건, 훈련을 가혹하게 시켜서가 아니라, 훈련 말고도 많은 부분에서 부하들을 불합리하고 가혹하게 대한다는 겁니다.
저런 참군인이 늘었으면 합니다.
강한 훈련만큼 병사의 처우개선과 보상이 확실해야 하는데 저인간 휘하에 있던 사람들 들어보면
강력한 체력만 요구하고 병사 처우개선이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특급전사 아니면 원래 있는 휴가 다 자르고 진짜 아픈애들도 막 굴려서 인근 군 병원 해당 사단 인원으로
채워넣고 하는 사람이라 말이 많죠...
돈도 줘라
잘한다~
강한 훈련만큼 병사의 처우개선과 보상이 확실해야 하는데 저인간 휘하에 있던 사람들 들어보면
강력한 체력만 요구하고 병사 처우개선이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특급전사 아니면 원래 있는 휴가 다 자르고 진짜 아픈애들도 막 굴려서 인근 군 병원 해당 사단 인원으로
채워넣고 하는 사람이라 말이 많죠...
믿음직스러움~~
강한 훈련만큼 병사의 처우개선과 보상이 확실해야 하는데 저인간 휘하에 있던 사람들 들어보면
강력한 체력만 요구하고 병사 처우개선이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특급전사 아니면 원래 있는 휴가 다 자르고 진짜 아픈애들도 막 굴려서 인근 군 병원 해당 사단 인원으로
채워넣고 하는 사람이라 말이 많죠...
이런 지휘가 참군인이라니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겁니다.
내막을 보니, 완전 또라이 똥별이구만요.
직업군인도 아니고 징병 당해 온 사병들....
군단장 개인 영달을 위해 막 굴리는 느낌...
과유불급....
왜 내 후임들 괴롭혀ㅜ
저거 참군인이라는건 제정신이 아닌거 괴롭히는거밖에 안되는거임...
저건 그냥... 계급장 달고 노는걸로 보임...
군복무기간 단축으로 저렇게 훈련한다해도
전투기술이 숙달될때면 전역하죠....
6주야전이면 대소변 처리랑
세탁지원은 되는지 몰라
자기머릿속망상을 힘없는쫄병들에게 시켜보는거쥬.
전형적인 진급에목맨 군발이스타일.
군시절 518진압부대출신 삼사나온대대장이 저런식이였음.
518진압공적으로 진급도빨리한놈이 더위에올라갈려고 대대원을 저런식으로밀어붙임.
제대3개월남기고 아버지돌아가셨는데 말년정기휴가로 가라하고 당연히해줘야하는 청원휴가날려버린놈.
사회 어느곳에나 빨빨거리면서 존나 갈구는 상사는 있기 마련이죠. 개개인의 능력이나 효율성, 기분은 전혀 고려의 대상도 아니고. 상사하나 잘못들어오면 조직 자체가 붕괴되기도하는데, 어찌되었건간에 썩 효율성있는 지침은 아닌듯합니다
여러가지로 무다구치 렌야가 떠오르네요.
시키는건 상관없는데 개판인곳에서 개판으로 지내다 오죠 현실적으리 저렇게 장기간 숙영하면서 제대로 훈련할 여력이 되는 부대가 있을까요? 6주간 잠만 자는 씹가라 예상해봅니다
잘하네요
강한 훈련만큼 병사의 처우개선과 보상이 확실해야 하는데 저인간 휘하에 있던 사람들 들어보면
강력한 체력만 요구하고 병사 처우개선이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특급전사 아니면 원래 있는 휴가 다 자르고 진짜 아픈애들도 막 굴려서 인근 군 병원 해당 사단 인원으로
채워넣고 하는 사람이라 말이 많죠...
언제까지 70년대 마인드로 정신력, 체력만 강조하려는지. 아파치 1개 대대만 있어도 사단 하나정도는 초토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뭔 맨날 특급전사 찾는지.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가정아래 남의집 귀한 아들을 돈도안주고 사지로 내모는 집단.. 장병들로선 행동의 가치가 1도없는데, 온갖 갑질과 부조리한 명령을 이행해야하는.. 전역자들 제대로된 보상좀 해줬으면..ㅠㅠ
훈련이라는게 당근과 채찍이어야 되는데 그냥 존나 채찍으로 후려치고 두개 주던 당근 반쪼가리만 주는격
저건 군인이 아니고 쓰레기
와 11시단 나왔는데 일찍 갔다오길 잘했네요.
보병 수색특공 특전 그냥 나뉜게 아닌데 ㅋㅋ
존나굴리면 특급전투요원이되는줄아나보네 ㅋㅋㅋㅋ
억지로 끌려온거생각안하나? 지는 직업군인이지만
갑종 출신인가?
군기도 많이 풀어줬으니 저런 강훈련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