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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캡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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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9/06/04 16:25

    캡틴 아메릭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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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칠양 2019/06/04 16:48

    당신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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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왕사자 2019/06/04 17:05

    그 멘홀뚜껑 비브라니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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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GUNPLA 2019/06/04 17:36

    머머리의 능력이 이정도 입니다..
    더이상 머머리를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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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전설이다 2019/06/04 17:52

    빠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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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타 2019/06/04 18:08

    이 사람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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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라무그라 2019/06/04 18:15

    캡틴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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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배우자 2019/06/05 00:37

    칼로 흠집난거 보니 정화조 뚜껑쯤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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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뭐지이건 2019/06/06 12:53

    캡틴 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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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품격 2019/06/06 12:59

    여자가 흉기 휘두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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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fChange 2019/06/06 16:52

    예전 출근 길 뱅뱅사거리 즈음해서 20대 청년이 도로에 뛰어들어 지나가는 자동차 본네트 두들기고 앞에서 위협하고 돌아다녔음. 다행히
    흉기는 없었으나 신호에 걸려있는 자동차 하나하나 시비걸고... 진짜 공포였음. 운전석에서 그 사람이랑 눈 마주침. 아주 오래 전 일인데도 그 사람 표정이랑 헤어스타일, 옷차림 모두 다 기억남. 당시, 다른 차들도 놀랐는지 경적 소리 울리는 사람도 없었음. 아마 제정신 아닌 사람인 것 같아 자극하지 말자는 의도였던 거 같음. 그래서 위 댓글 중 쟁반 들고 난동 부리는 사람 보니 다시 또 그 때 생각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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