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사타구니..
부랄 사이에서 땀나고 해서..
항상 불청결..
혹시라도 상대방에게 부랄냄새 날까봐.. 하루에 두 번은 씻어준다는..
-..-
https://cohabe.com/sisa/10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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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핥아주기라도 하나봐요?
예리하심.. ㄷㄷ
근데 냄새 맡아보세여?
저는 코가 안닿던데...ㄷㄷㄷㄷ
그게.. 음.. 며칠 안씻어보세요.. 저절로 식초썩은내 같은 게 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ㄷ
원래 ㅇㅈ들(특히 ㅊㅈ들)이 냄새에 엄청 민감하다는 건 상식~! 자신들의 그 부위에서 특히 냄새가 심하게 나니까...
약간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도 ㅂㄹ 및 주변 부위는 냄새가 잘 난다는...
며칠 안씻고 다니시는군요 ㄷㄷㄷㄷ
이런 분이셨다니 ㄷㄷㄷ
위에 댓글 보면.... 혀도 닿는거 같기도..... ==3=3=3=3=33=33=33=333
헐...ㅋㅋㅋㅋ
여자는요?ㄷㄷㄷ
소중이요.. 청결제로 닦앙내야죠. ㄷ
결국 거기나 거기네요..
아 거기에 코 댈 사람이 없다 ㅠㅠ
토닥토닥..
항상 아침에 씻고 데오도란트 뿌립니다
특히 여름엔 필수
이분 채소 배우신 분
여자는 깨끗하다는 겁니까
아니죠.. 여긴 남초니까 남자부위를 써본 겁니다.. ㄷ
여자 가 주제였으면
햇반들고 키보드 두드릴 댓글러들 줄섰
비누향이 살살 올라옴
오.... 비누향.... ㄷ
여성청결제 유리아주 진피리플레싱 쓰닌깐 신세계
오 그런 방법이.. 참고할게여
그거 팬티 있음
까X 라고 사타구니 팬티 치면 나오는데 아주 신세경입니다ㅋㅋ
저는 네개 사놓음
기능성 팬티군요? ㄷ
저도 사타구니 땀 때문에 짜잉났는데 저 팬티(좀 비싼데 면으로 된 건 2만원 아래입니당) 사고 아주 날라댕깁니다. 일마치고 골프치러 갈 때 늘 샤워하고 가야 기분 좋게 쳤는데 이제 막 그냥 ㅌㅌ치고 옵니,,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