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돼지고기를 반 근 구해서 힘겹게 구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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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극빈층 아침식사
귀한 돼지고기를 반 근 구해서 힘겹게 구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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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최상급 돼지고기 같네요
힘겹게 한술뜨시지않아 무효
접시가 비싸보임 실패
귀한고기 태웠으니 갑부
저로썬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이양반 은근 잘챙겨드심
그게 아침이란거군요 책에서는 봤습니다ㅠ
아침이란걸 드신다면 우선 중산층입니다ㄷㄷ
이분 채소 동수저이실 듯....
흙수저인 저는 고기냄새도 잊어버릴 듯...
이런게 돼지 고기라는거군요.. ㅜㅜ
글로만 봤던거라 신기하네요
힘겹게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