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42세동갑 세후500 마눌 220
씀씀이는 해프거나 물욕은 둘다 없고...그냥 먹는데 아끼지 말자는 주의..
마눌건 그대로 저축...제걸로 생활 저스트입니다. 애들 학원 두개씩만 보내도 후덜덜하구
자게이 기준 저소득층이쥬? 이래벌어 언제 여행다니고 할런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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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서 1억 6천정도인데 통장은 마이너스...ㄷㄷㄷㄷ
월이요? ㄷㄷㄷ
년이죠. 기러기라 항상 쪼달립니다. 내년이면 끝!
기러기인데도 아내님이 일하시다니...좋은 부부네요
흠...뭐지.....욕을 듣고싶은겐가..
욕빼고는 해도 될걸요
욕먹으면 싱고당하니 ㄷㄷㄷㄷ
일단 외벌이는 웁니다..
바뀌었네요. 220 생활 500을 저축하셔야죠.
자게에 1000 넘는분들 많아서 저는 패쑤
가능할까요? ㅎㅎ 숨만쉬어도 나가는돈이 200이상인데
그럼 더 버셔야죠~ ㅎㅎ 자게 월 1000만원에 한참 부족하심~
글쿤요...어머니가 공부하랄때 할걸하고 후회됩니다 ㄷㄷㄷ
그때 돌아가도 똑같이안함ㅋㅋ 지금이라도하면되는데안하잖아요?
저는 그저 월급 200만원만 넘어봤으면.. ㅠㅠ
힘드시겠지만 저축을 조금더 늘리시면...후에 훠얼씬 편해지실 겁니다...앙수리 세월이 바뀌어도 저축은 중요하죠...
앙수리 ㅡ 아무리
그래야하는걸 아는데 진짜 돈 안쓰는거 같은데도 저럽니다..
몇달 여유돈좀 생가는거 같음 귀신같이 목돈 나가고...
저랑 반대시네요 전 제가 조금버는데... 내년엔 육아휴직이라 어떻게 줄여야할지 ㅠㅠ
세휴 500이면 쫌 버네요?
세후 500이면 42에서 적게 버는건 아니네여 ㄷ ㄷ
저 400 마누라 400
마누라가 상급자인데 전 위험수당 받아서 비슷함요
어쩌다 아들까지 추가하면,
넘죠.
1월은 혼자서도 넘을 걸요.
지금은 아닙니다.
와이프 월급 통장 몇 년 전에 보니 월급여가 육백 몇십만원 찍히던데(보너스 빼고) 지금은 진급도 하고 세월도 지났으니 더 받는다고 치면 우리부부도 천은 넘네요.
외벌이는 웁니다
저250 마눌470 열심히 빚갚는중 3천남았는데 애둘키우며 사는건 그저 평범한듯
맞벌이로 월 천정도 벌지만 담보대출에 신용대출에 빚이 6억5천정도 되네요;;; 그냥 즐기면서 사는 마인드라..저축은 그다지 없..ㅠㅜㅜㅜ
외벌이 370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