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bR1Uy
어떻게 답변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답변 안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여
https://cohabe.com/sisa/1043030
개선요청대림동 여경 관련 국민청원도 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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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재밌는 이슈네요
기대는 안하지만 일단 해야겠네요
확실히 여혐 사건이 맞는 듯
나올 답은 뻔하지만 그 뻔한 답 입으로 듣고 싶어 참여함
허허 재미있는 청원이네요 허허
10초도 안걸리네요. 하고 왔습니다
참여했습니다
막혔네요
여경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이 반영된 청원 글로써 남녀평등을 방해하는 요소로 판단됩니다.... 남녀평등은 남성과 여성의 성별에 대한 차별 금지...
남녀평등에 대해 일정연설한다에 오백원 겁니다
ㅋㅋ 인터넷에선 난리 난거 같은데 고작 청원 동의 2700명이네요
개선요청은 카페 개선에 쓰는건데.... 말머리 개선요청 같은걸로 하지마셈... 이러면 또 의도 의심받으니까요...
사전동의 100명 이상이 되어, 관리자가 검토중인 청원 입니다.
공개까지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속히 공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 청원 요건에 맞지 않는 경우, 비공개 되거나 일부 숨김 처리될 수 있습니다.
검토 기간 동안에도 청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실천 해서 목소리를 내는게 맞죠. 목소리를 계속 내야 합니다
막았네요
허허허 재밌는 이슈네요
문빡쌉 하는짓이 뻔함.
허허 재밌는 주제네요
페미관리자가 막아놈
훠훠
동참했습니다
더 뽑는건 계속 더 뽑고여경들은 안전한 내근만 시키겠습니다.
치안 문제는 내 임기중에만 안터지면 됩니다. 훠훠.
막지는 않았는데 잡아놓고 있긴 하군요.
청원의 사전동의 링크는 유투브 링크를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관련내용에 대해 토론한 여기 엠팍같은 커뮤니티 링크가 더 적절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미 관련한 내용에 대한 것들을 목격한 후의 토론이니
일부(해당자)에게 불편한 해당영상자료 링크보다는 여론이 반영된 커뮤니티 링크가 더 적절해 보이네요.
해당 영상자료의 공감(동의)도 2400건이 넘어갔는데 홀딩해놓은 거 보면
영상의 내용에 대해 트집잡는 것 같네요.
좌담 넘어간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5170031145627
은 추천인이 100명이 넘었으니 이걸로 대체해도 될 것 같네요.
위 링크가 청원에 대한 내용을 토론한 것이지
유투브 링크의 댓글로만으로 언론조작을 설명하기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네요.
동의했습니다. 내용도 여경 개인에 대한 비판이 아닌 조직해명과 kbs조작에 진상조사 요청이라 좋네요
이번에 크게 문제 되는 것이 언론 조작(영상이 길다고 대충 짜른 것이 아니라 끊고 음성따다 입혀서 신경써서 결론에 맞춰서 만든 편집본을 풀영상이라 방송한 것임) 과 경찰 대응임(온갖 매체에 공문보내서 관련 이슈 글들을 삭제 종영하고있음)... 이런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이야 연구 토론등으로 해결 되야 할 문제지만 위의 언론조작 여론선동 공문서등으로 강제적인 국민여론통제는 누군가 책임져야 될 문제입니다.
허허허 재밌는 이슈네요
요즘 문재앙이가 청원 여론조작도 하나요??
재밌는 이슈군요 훠훠
현재 8천명 넘음
재밌는 이슈네요. 하고 그냥 무시할듯.
1만 넘음
훠훠훠 재미있는 이슈네요
재에에에에밌는 이슈네요 시즌2 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여경을 늘려 여성들을 엿먹이고 욕 먹게 만드려는 여혐사건이죠. 진상 규명해야죠.
서명하고 옴
사전동의 100명 뭐라고 하면서 서명안되네요
경찰을 음해하는 세력 절대 용서하지 안할겁니다.ㅋㅋㅋ
저 메갈충은 언제 갈까.
현재 청원동의 13,731 명
요즘 젊은 친구들은 불평불만이 참 많은거 같군요 훠훠훠
동참
허허허 재뮛는 이슈네요
이러겠죠 청원해봅니다
진선미 장관이나 빨리짤리길
내가 낸 세금으로 치안 공백 용납할 수 없다고
동의하고 옴
하고왔읍니다
국민이 먼저인가요? 취업이 먼저인가요?
음 .. 저도 동참을 해볼까 하네요 ... 사실 영상속 여경이 먼 죄겠습니까만은 ... 온갖 여성관련 이슈가 나오면 쉴드질부터 하는 언론과 정부의 안일한 대응 .. 모든걸 여험프레임으로 씌워서 덮어가려는 사회분위기 등을 감안하면 이번 일은 결코 가볍지 않아보입니다. 앞으로의 정부의 검열수준과 상식의 기준이 될거같아 저도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