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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축제 = OO을 ㅈㄴ 비싸게 팔테니 축제분위기값이라고 생각하고 비싸게 사가라 흑우야
대한민국 축제 특)
장사치들에게만 축제
보통 축제라고 하는데서는 앵간해서 뭐 먹을 생각은 안하게 되던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이 많은적이 별로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철장사라고 배짱죽이네 ㅋㅋㅋ
밖에서 2,000원 주고 먹어도 저거보단 잘 먹음
보통 축제라고 하는데서는 앵간해서 뭐 먹을 생각은 안하게 되던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이 많은적이 별로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철장사라고 배짱죽이네 ㅋㅋㅋ
지역축제들은 죄다 한 번 온애들 등골뺴먹는게 목표인거 같아 ㄷㄷ
그 유튜버들이 축제 저런것도 좀 널리 알려서 저런 업체들 없어졌으면 좋겠음
하루장사하고 사라지는애들이라 상관없어함
뭐랄까 상호나 간판같은건 잘 안갈테니깐
그리고 움직이는 집은 계속 아마 움직일테니깐 그 지역에서 블랙리스트처럼 되는거지
상호 간판이 없어지는 마술도 부림.
유튜버에 항의 전화 온다
한 만원쯤 받으면 딱이겠구만
그래서 은갈치는??
너무 창렬해서 먹은게 24000원짜리인거보면 갈치가 한 5만원이상해서 포기한거아닐까?
축제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네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식당이랑 별개로 현장에서 파는 갈치는 선도도 좋고 가격도 싸서 사올만 했음
모듬이라메 모듬은 어딧어 쒸벌;
국내 관광은..
축제가면 우리가 알던 그가격에는 절대 못먹음
밖에서 2,000원 주고 먹어도 저거보단 잘 먹음
뿅뿅들...
제주도 다시 원상복귀했네
OO축제 = OO을 ㅈㄴ 비싸게 팔테니 축제분위기값이라고 생각하고 비싸게 사가라 흑우야
대한민국 축제 특)
장사치들에게만 축제
이거 조오오온나 공감 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지만
울나라 축제는 개씹극혐임
다른 나라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다 비슷비슷 하더만요
술값 빼고 딱 2000원치네....;;;
10배 후려치기 ㄷ ㄷ ㄷ
한탕주의의 정점인데
무슨 축제라고해서 가면 실망만하고 옴.
그냥 근처 시장가서 둘러보는게 더 좋음.
그냥 축제는 회오리감자만 딱 사먹고오면 끝남
특산물은 개뿔ㅡㄷ
축제 : 지자체한테서 돈 타내서 대충 하는 모양새만 내고 행사 질도 개쓰레기인 세금 낭비.
-> 그런데 왜하냐? 각 지자체마다 축제 하나씩 하면 중앙에서 돈을 주거든. 개지랄로 해도ㅋㅋㅋㅋ
저정도는 동네 단골국밥집 사장님이 기분 좋을때 서비스로 주는 수준인데
저 고기가 고래고기라면 저가격 인정..
원래 축제=그 지역에 돈좀 보태는거다 생각해야한다
장사치들 주머니는 축제
이러면서 지역축제 사람 안온다고 징징 거리는 거야?
제주서 들불 축젠 꽤 볼만했는데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가 할인이야
애초에 정찰제 상품들이라 더 싸게 먹힌다구!
근데 한여름에 사람들 드글드글허니 나와서 사먹니 그냥 집에서 시원허게 에어컨틀고 두마리시켜서 네캔만원이 훨 낫더라
나도 행사장이 집 앞이라서 행사만 보고 치킨은 집에서 시켜먹음 ㅇㅅㅇb
축제라고 해서 맛있는것도 푸짐하게 많이 팔고 해서 사람들 끌어모아서 매년마다 열리는 돈벌기회로 만들어야하는데
한번 온 사람들 절대 다시 안오게 하는 멍청함
우리쪽은 파전축제 처음 해본다고 헐값에 파전 팔았는데...기름 냄새떔에 어질어질.
저건 지ㅡ랄해도되지
2.4만은 개뿔...
음머어어어어어
대구치맥 페스티벌 갔을때 느낌
-카스가 후원사 지랄해서 맥주 카스밖에 안팜
(원래 수입맥주도 들어올예정)
-메이져치킨집은 3시간 전에 만들어놓은 치킨 팜- 그것도 사람많아서 2시간 줄서서 먹음
(존나 눅눅 맛대가리 없음)
개구데기 축제였지
원래 1회때는 칭다오 맥주가 들어와 있었는데 한한령 이후로 칭다오가 빠진 적이 있었지.
시즌이 안좋았었네.
치킨집은 미리 튀겨두는 집 많긴 했음. 중앙 행사장 쪽 메이저 치킨보다 외각의 중소 브랜드 쪽이 바로바로 튀겨서 내놓는터라 더 맛있는 경우가 많더라
그걸 타지인 첨 가본사람은 전혀 모르니깐
나도 1회때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감
그리고 어무 더울때 하더라 걍 집에서 시켜먹는게 조앙
국내여행은 돈많으면 가는것.. 싼 해외여행을 가야
진짜 딱 저기 보이는게 2.4만원이라고? ...
첫날 주최측 알바로 페이스페인팅 했습니다.
볼 거 하나 없고 십창렬 맞습니다... 희한하게 스태프 식사는 잘 나오더라구요.
입구쪽 품바공연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러니까 돈없는 서민들은 해외여행 가는거임
내가 축제중에 만족한게 횡성 한우축제
거긴 진짜 마트 한우값이랑 비슷하거나 더 싸더라
거긴 저도 괜찮았음
대하 축제는 굉장히 저렴하던데
대하축제는 대하가아니라 양식이 80프로거든
저 파는새끼들 ㅇ미창ㄴ이냐 ㄹㅇ
저런짓 하면 그 지역 이미지 존나 쳐말아먹는거지
그래서 축제는 안가는게 답인것 같슴다 ㅋㅋㅋㅋ
가족끼리 놀러가도 축제는 거르는게 맞음
나도 그래서 국내 여행 잘 안감
차라리 해외 가는게 속편하고 숙박 시설도 더 싸고 좋음
대하축제때 대만족함
이러니깐 돈없어서 해외여행 간다는 소리가 나오지
저건 감귤국 사람들도 모르는 축제잖아??
국내 축제라는 곳에 가서 좋았던 기억은 거의 없음.
다 창렬이라......
겨울에 송어축제 갔을때 엄청 좋았는데
송어 못잡은거빼고 다 좋았음
옆에서 막 나눠줘서 구이랑 회로 먹었는데 창렬한 느낌은 별로 없더라
보통 새로생긴 축제는 다해먹으려는놈들밖에없다.
야..저건 너무 창열이네..
음머어
뭐 좋은 축제나 여행지도 있겠지만 몇번 데어 버리면 아예 찾지를 않게 되는데
너무 한탕주의임 이번에도 팔고 다음에도 팔 생각을 해야하는데
몇번 당해서 국내여행은 안다니게됨
폭삭 속았수다! 육지것들아!
순대 6조각ㄷㄷ
저런 축제 말고 걍 갈치 낚시배를 타는게 백만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