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용무없는 인근 직장인들이 주로 무단주차를 상습적으로
한다고 하네요. 특히 아줌마들 번호없이 무단주차로 개짜증이 많이 나신다고 하네요.연락처는 기본매너 아닙니까?
https://cohabe.com/sisa/10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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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회사차 빌라에 몇번 주차한적이 있었는데 전 전화번호 꼭 남겨놓고 주차했는데도 눈치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 건물에 볼일도 아니면서 주차한거는 절대 못할짓이에요 죄책감 많이 느껴지네요 ㅎㅎ
강력경고
빌라 거주민 외 주차금지
위반시 견인조치함
(연락처 없는차량들 파손시 책임없음)
딱 써서 기둥이나 벽마다 붙여두세요
그 바닥에 열쇠로 열고 닫는 주차 금지 장치(명칭은 생각이 안나요)를 주민이 공구로 장만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안산인가 ?... 거기에서는 아줌마들이 그거 잠겨있어도 드드드득하면서 차긁으면서 대던데 ㅋㅋㅋ
@아득하다 그정도 의지라면 막을수 없다 봅니다. ㅋㅋ
@아득하다 그 정도의 의지의 아줌마라면 포기해야겠네요.-_-
저도 머리아파서 a4용지 사이즈 스티커 1000장 주문했음
본드칠해도 좋으니 안떨어지게 만들어주세요<-주문 ㅡㅡㅎ
운전석쪽에 붙여서 운전시 시야를 가리면 불법입니다..
다른데 붙이셔야 합니다.
강력스티커로 도배를 해놔야 하는데
입구에 쇠사슬 걸어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알려드릴게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범죄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