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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어휴 ㅁㅊ 세끼야
대가리 속에 똥만 찼냐?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이 늦은 시간
참으로 신박한 정신병자 등장이네
카악툇
@박고싶다 형 내가 어지간 하면 사람한테 이렇게 얘기 안하는데 형은 정말 쓰레기같다. 꼬라지 보니까 아이폰 쓰는거 같은데 똥구멍에 아이폰 쑤셔넣고 후벼돌리면서 기모찌 기모찌 ㅅㅇ내면서 어디 깊숙한 외딴곳에서 외롭게 죽어가면 좋겠다.
박고횽 정신차리게 쑤셔는 드릴게 들어와 ㅡ ㅡ
아... 기분 좋게 글 보고 있었는데 이딴 댓글은 뭐냐? 정신병자냐?
미친자슥이네 이거
지금 사진 아이에요
개만도 못한새끼
개ㅈ같은 버러지새끼때메 기분 잡쳤네.
쫄아서 삭제까지 했네
뭐라고 글을 썼길래...-.-?
로리타 시벌놈
와~~~완전 귀여운데요 저도 딸 셋이지만 인자는 귀여움이..ㅠㅠ
이쁘다이뻐
멀써서 개같이 욕 먹어요 ???
흐뭇감을 다시한번 느끼네요...ㅎㅎ
위에 어떤 개새끼길래
좋은 부모 밑에 나쁜 자식이 태어날 수가 없음.
땅콩보셈 그리 똑부러지고 운영 잘했던 사람도 농사 잘 못 지어서 개작살나는거 보면
부모님이 바르니 딸래미가 바른거고 그걸 보니 글쓴이도 행복한거고 그런 행복한 걸 보며 딸도 더 바르게 자라는거
선순환
마음이 너무나 곱구먼유 아가가 ^^
1주일전 세탁세제 + 섬유유연제 총 6통 주문했었습니다
혼자사는지라, 문앞에 놔두고가주세요 라고해놧는데,,아뿔사..주문 주소지가 회사였음 ㅠ
회사로온거 가져갔는데 낑낑대며 두번에 나눠서 들고 옮겼네요 저도 나름 힘 하면 안빠지는데ㅡㅡ;;
주소지 잘못선택해서 제가 좀 고생했지만 덕분에 택배기사님은 좀 편하셨으리라 위안을 삼았습니다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귀엽고 맘씀이 이쁘네^^
깍꿍~
맨위에 ㄳㄲ 닉넴이 먼가요?
박고싶다 <---이거인듯
나베년은 저렇게 자라지 않았겠지.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거울이라는데 ~ !
멋진 부모님들 이시군요!
인성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