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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 얘기 하지마” 문다혜 언급하려다 학부모에게 혼난 곽상도
하지만 토론회가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시작된 터라 학부모들의 불만은 계속해서 터져나왔다. 축사를 위해 연단에 선 나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정치는 국회에서나 하라”며 “토론이나 하자”는 말도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뜬금포로 문재인 비난하려다 전혀 공감 못얻고 학부모들한테 혼남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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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클라스
얘네들 요거 얘기하고 토론전에 몇명 안남고 다 나갔다죠...
쓰레기들.
국민의 세금을 받아쳐먹고 저렇게 직무유기를 해도
매년 찍어주는 개돼지들이 더 문제.
이거 영상으로보니까 더 웃김
자신들의 지지층에 쌓여 있다보면 현실을 인지하는게 쉽지 않죠.
정책의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회에...한나라당 의원들 몰려와서..
토론회 시작전에 20분이나 돌아가면서 인사하고 쓸대없는 소리하고..
항의가 이어지니...싸악 빠져나감...
결국은 주최측에서 이런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에 의원들은 다 나간다고 쓴소리...
ㅎㅎㅎㅎㅎㅎㅎㅎ
쌍도는 김학의랑 같이 빵가자
http://www.youtube.com/watch?v=MgYv-EM5kk8
영상 잘 봤습니다.
아줌마들의 시민의식이 정치인들 훨씬 위에 있다는 생각이.
자한당 패거리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린 증거중 하나가 박근혜 석방하라고 광화문에 시위하러 간다는 사실.
한마디로 소시오패스죠. 전혀 현상 파악이나 국민감정을 함께 공유 못하는 소시오패스.
지들이 토론 주최하고 인사말만 줄줄이하고 30분이나 늦게 시작하는데 자리도 안지키고 다 가버림...
요즘 학부형들을 중학교도 못나온 사람취급하는거 같음
학부모들이 대통령딸 이야기 들으러 저기 간게 아닌데...
국민들을 바보 멍청이로 알고 그렇게 취급하는 것들... 에휴... 수준 봐라..
쌍도 죽빵날리고 싶게 생겼음 성태처럼 ㅋㅋ
다음총선때 공중분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