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95302
어느 부모님의 우리 아이 좀 씻겨주세요.
- 인스타 성희롱을 대처하는 방법 [23]
- 묵경 | 2019/04/08 20:41 | 5366
- 티비플 근황.jpg [61]
- 십장새끼 | 2019/04/08 20:40 | 4676
- 어느 부모님의 우리 아이 좀 씻겨주세요. [37]
- Atheism | 2019/04/08 20:40 | 3021
- 페미 때문에 빡친 배틀그라운드 회사 점심밥 관련 뒷 이야기.jpg [68]
- 아르포스 | 2019/04/08 20:40 | 4601
- 전역 한달 남은 연예인의 소원.JPG [33]
- 계기설 | 2019/04/08 20:39 | 5188
- 시장 가게들 떼껄룩 특징 [39]
- 리링냥 | 2019/04/08 20:38 | 4475
- MCU에서 설득력 높은 범죄동기들.jpg [36]
- 神威 | 2019/04/08 20:37 | 5061
- 미쳐버린 아침드라마 조연 설정.gif [17]
- リリ Lili | 2019/04/08 20:37 | 4502
- 1호차 운전병 Manhwa. [25]
- 라시현 | 2019/04/08 20:36 | 5436
- 박정희 제사상 [59]
- gafe | 2019/04/08 20:30 | 4280
- (EOSR)듀얼픽셀에대해 알고싶습니다. [5]
- Kessler | 2019/04/08 20:28 | 4883
- [RP + RF24-105] 안양천 벚꽃이 피었습니다. [12]
- 시가소은 | 2019/04/08 20:28 | 5205
- 간호사 만나고 있어요ㄸㅌㄷㅇ [16]
- 징어왕 | 2019/04/08 20:27 | 2218
- 가족사진 도움 요청드립니다. [9]
- 김굽다 불낸 놈 | 2019/04/08 20:26 | 2121
빡칠만하네 근데 카운셀러를 찾아가봐야겠어
샤워시켜달란건 너무 양심없는 부탁아니냐
저런것들은 애. 새.끼를 왜 까놓고 사눈지 알수가 없네
그냥 보지랑 자지가 시켜서 ?
저건 상담이 필요해 보이는데
사람이 아니라 노예로 보였나
미.친놈들인가
빡칠만하네 근데 카운셀러를 찾아가봐야겠어
뿅뿅에게 호되게 당했구만
애 키우는게 아주 벼슬인줄 아네
샤워시켜달란건 너무 양심없는 부탁아니냐
나도 이쪽 일하는 사람이지만
저런경우엔 전화로 먼저
아이씻기느라 다른아이들 볼 시간이 없다고
설명잘하면 앵간한개진상 아닌 이상 해결되고
다른부모까지 계속 그런다싶으면
원장한테 말해서 공문 돌리는게 답임
솔직히 내가 보기엔
저정도로 트라우마 남을정도면
이쪽업계에 들어오면 안됐어
저 정도면 진상축에도 못들어 여기선
저런것들은 애. 새.끼를 왜 까놓고 사눈지 알수가 없네
그냥 보지랑 자지가 시켜서 ?
두려운건 그렇게 대충 만든게 커서 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악순환이 이어진다는거지.
보지랑 자지가 시켜서 만든 얘들은
30년뒤 보지랑 자지가 시켜서 얘를 만듦
무한반복임
그러게 책임감이 없냐 책임감이
??: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슷!
역시 뿅뿅들은 답이없다
저건 상담이 필요해 보이는데
ptsd로 인한 상담이 필요하구만
애들 보기가 자기 자식이라도 쉽지가 않은데... 돈이나 많이 주나...요즘 유치원 선생들 보면 안타까움.
사람이 아니라 노예로 보였나
왜 지들이 싸질러놓고 관리는 타인에게 맞기는거지?
진짜 사람상대하는 직업은 인간자체에 대한 회의를 많이 느끼게하는듯
노키즈존은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젭니다
너한텐 내새끼 지만 나한텐 저새끼일뿐...
원래 애들의 문제는 거진 99.9% 부모 잘못이다.
맘.충 때문에 한사람 정신이 망가졌으
ㅂㅅ은 원래 ㅂㅅ이니까 별수 없지만 처음에 말도 안되는 부탁을 들어준 게 너무 큰 실수였음
시발 자기애 씻겨달라는 사실인가?
진짜 믿을 수 없는 짓껄이를 하는 똥쓰레기년들이 있네
애 싸질렀으면 왠만한건 니들이 좀 해라
뿅뿅때문에 멀쩡한 사람만 정신병 생겼네
진짜 무개념 부모들은 처벌하는 법을 마련해야되 자기애도 안씻기는 부모면 아동 학대로 신고당해서 벌금 엄청나게 뱉어봐야 정신을 차릴라나
애는 니들이 키우는거지 선생님은 잠깐 맡아만 주는거고
한번 호의를 베풀었더니 둘리인줄 아는군
애초에 결혼하고 자녀가질 때.. 진짜... 후....
부모 교육이라는걸 좀 시켰으면 좋겠다..
무단횡단하는 애 때문에 사고날 뻔 해가지고 내려서 그러면 안된다고 좀 뭐라 하니까
왜 우리 애 기를 죽이냐고 발악발악 악쓰는 상대방 부모보면서
너는 왜 나를 기죽이냐고 외치고 싶더라... ㅅㅂ...
애 새끼 간수 좀 잘 하시라구요. 하고 끝냄..
근데 씻겨주라는 아줌마들도 그렇고 애보면 죽이고싶다는 글쓴이도 이상한애니깐 너무 그렇게 과몰입하지말자
이건 진짜다. 왜냐고? 내가 봐서 알지.
유치원이나 학원에서 갑자기 이 옮아서 머리 긁어대는 애들 생기는 이유가 이거거든. 요즘 세상에 무슨 이가 있냐 하겠지만 의외로 아직도 있다. 저렇게 자기 애 관리도 안하는 부모들 때문이지.
맴충들이 무서운게.. 자기들은 자기들의 요구를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자기가 잘못했다고는 전~혀 생각을 안해서 무서움
처음부터 거절해야 했어. 그게 무척 어렵단건 알지만 그래도 잘 설명하고 단호하게 했어야 함.. 적어도 그만둘정도보단 나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