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제 글이 뜸했죠?
실은...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2주정도 깁스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배려를 잘 해주셔서(친구아버지 이기도함 보배에 있던일 알고 응원도 잘 해주셔요) 요양을 잘 했습니다.
요양하는동안 잠을 참 많이 잤어요 밤에도 잘거 다자고 낮잠도 4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잔듯 하네요
그래서 오늘 간만에 휴일인데 낮잠을 5시간 잤답니다 ^^;;;
지금은 완쾌해서 잘 걸어다니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쉬는동안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몇가지 알아 낸것도 있고 저쪽에서 저를 도발아닌 도발을 한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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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간자의 어머니.....
제가 가는 까페들을 가면 상간자들이 유치하게 초성놀이를 많이 하는걸 봤어요...
그런데 상간자의 어머니께서 초성놀이 하는건 아마 제가 첫 케이스인지 싶습니다.
몸은 괜찮으세요?
끝없는 싸움이네요.
힘내시고 응원드립니다.
으휴..진짜!!!
쏘랭이님 글 안올라오길래 궁금했는데
다치셨군요ㅜㅜ
괜찮으신거죠?
저 상간남놈팽이 새끼네 집안은 우찌 한결같이저모냥인지..
그리고 애엄마...정신차려요.
진짜 아이를 위한다면...
정독하고왔네요.
힘내세요 추천이요
사람들이 미친건지 내가 제정신이 아닌건지.. 전 이렇게 당사자도 아닌 다른 가족들 뒷캐고 사진올려서 욕먹게 하는 행위가 올바르다 생각이 들지 않네요.
상간남 집안 죄책감이라곤 찾아볼수도 없네요~힘내시구~끝가지 갑시다~~
쏘랭이님 힘내시고요.
고딩때부터 헛바림든거보이 지금도 그리 살거같네요.
반대누르는 놈인지 년인지 하나 있구만
그냥 님도 살고 싶지도 않을거 같고 기분도 더러운데 차라리 어느날 식칼 2개 들고 가서 어느순간 기습적으로 확 쑤셔 죽여버려요
그게 오히려 속이 시원하겠네요
창원쌍둥이카에서 31서 951X 빨간 뉴프라이드 중고로 구입해서 타는 노X영 씨밸람아 내가 너땜에 보배 가입했다.
노X지(누나) 전X한(매형) 노X령(동생) 엄마는 모르겠다만 내로남불도 정도껏하고 얼른 오체투지하고 사과해라.
그리고 유부녀한테 남자 소개해준 강X란 당신도 정신차리쇼. 다 큰 딸래미들 놔두고 엄마가 창피한 짓 하고 다녀 되겠습니까? 그리고 끝으로 쿠크다스나미 끝판왕 임X진! 딸래미 보기 부끄럽지 않냐? 무슨 씨밸 성매매를 빚져서 하고 갚는 성매매가 어디있엌ㅋㅋㅋㅋ 구라도 칠라면 잘 알아보고 쳐야지. 아오 나같으면 딸래미 얼굴보기 창피해서라도 양육권 포기하겠다.
시원하게 쓰셨네요 ㅊㅊ
노태우 전두환쪽은 아니지요ㅋㅋ
쏘랭님이 쏘아 올린 작은공^^짝짝짝
할말하않 닥추!!!!!
이제 시작이군요ㅋㅋㅋㅋ
집에 팝콘을 좀 사놔야겠어요ㅋㅋㅋㅋ
쏘랭이님 힘내세요!!
노답인생들 많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상대사람들 왜 하나같이 저모양일까요...
쏘랭님 올리신 글은 꼭 봅니다.
정말 몸에 사리나올 듯합니다.
부디 끝까지 건강 잘 챙기시길 부탁해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의구현 끝까지 부탁드립니다
왘ㅋㅋㅋㅋ 무슨 모든 댓글들에 반대가 다 달리네ㅋㅋㅋㅋㅋ 븅신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거의 실시간이네요^^
입간판은 이제 아이유로 바꾸고 진영 이디야 커피숍에 우리 회원님들 커피좀 드시게 후원좀 해야것네요~
쏘랭님 좀 과하지않나 생각들때가 있었는데 전처글보니 아니네요. 바람이 배우자한테 어떤 고통을 주는지 모르는것같네요. 본인의 상처 또 아이의 불행 이로인한 평범한 가정의 풍비박산. 3년이 지났다고? 가정파괴가 3년후면 사라지냐? 전처 너는 쏘랭님 입장에서는 평생 고통을 받아도 시원찮다는걸 알아라. 니가 한짓은 잠깐의 쾌락이어서 별거아닌것 같지? 배우자는 평생의 상처라는걸 언제 깨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