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밥하고 잔치국수만 먹고 오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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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쳐먹으라는 거여 이 시발.
머지 뷔페 왜간거지 ?
뷔페를 가지마그냥
먹을게...없어..
국밥 먹어
뭘 쳐먹으라는 거여 이 시발.
라세느 같은 뷔페가 아니고서야 고기종류가 많지도 않을건데.
내가 먹을거니 니들은 먹지말라고 쓴 글 아닐까?
국밥
응~ 내 먹고싶은거 먹을거야~
머지 뷔페 왜간거지 ?
김밥도 먹어도 되겠는걸
걍 가지말란 뜻같은데?
뷔페에서 먹는데 균형잡힌 식단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에서 가장 우선순위는 맛있는거, 위에 부담이 덜한거가 최고지.
본전을 뽑을수 있는 단가 높은거
뷔페를 왜가는거야
마지막 회 저거 기름치 아님?
기름치는 2012년 이후 유통금지 먹었다던데
불법유통 아닌이상 기름치 볼일은 없을 듯
그런 뭘 먹어!
누가 건강 생각하고 뷔페를 가
가성비 오지게 먹고 싶은 사람은 그냥 국밥을 먹으러 가라
살려고 먹냐?
난 먹을려고 산다.
그럼 뷔페를 왜 가.
저런거 다 신경쓰이면 부페가지 말라는거잖아
글쓴이의 의도를 읽어야지
다이어트 타령이 많은걸 보니, 저칼로리 건강한 식단과 다이어트에
관심많은 여자독자들을 대상으로 조회수 올리려는 여성잡지
칼럼이나 기사 같은게 아닐까 생각들긴 함
구독층에게 먹힐만한 소리 열심히 늘어놓다보니
결국 다 먹지 말라는 소리가 되는거겟지
먹을게...없어..
뷔페를 가지마그냥
ㅅㅂ 먹지말란소리임??????
국밥 먹어
그냥 좋아하는거 먹고 나오자
난 먹고 싶은거 먹는다
사실 쓴놈은 자기가 다먹으려고 저리 쓴거다
그냥 좋아하는 거 처먹어
저런 사람들 많으면 부페 떼돈 벌겠네.
애초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랑 건강 생각하는 사람이 뷔페를 왜 가
수육같은거 먹으면 되는 건가
국밥충 1승
다이어트 할거면 뷔페를 왜가는데 븅신인가?
저런 모순을 견디며 먹는게 바로 뷔페 아닐까...
뷔페를 왜가는데 ㅆㅣ발련아
뷔페가는데 건강하게 먹으려는 생각이 있기나 하나
? 뷔페에서 영양가랑 다이어트를 따질 거면 대체 왜 가는 거지
축의금 낼 때만 먹었던 건가
옛날처럼 못살던 시대나 뷔페가 신기하고 최대한 먹을 것 많이 먹을려고 가는거였지
요즘같이 먹을 것 넘쳐나고 풍족한 시대에 호텔 뷔페 같은곳 아니면, 싸구려 뷔페 같은 곳에서 저런것 하는게 더 귀찮고 짜증남
왔다 갔다 음식 나르고 하는것 귀찮고 그냥 메뉴 주문하는 가게로 가서 먹음
뜨그은한 국밥을 먹으라는 결론
다이어트 이야기기가 되게 많네 ㅋㅋㅋㅋㅋㅋ 뭐 간헐적 단식 하면서 한끼 뷔페만 먹는건가
개소리마 먹고싶은거 다먹을거야
뷔페 왜감 흑우?
뷔페가서 돈만내고 나오신답니다
저가 뷔페를 가면 저렇게 하고 인당 9만원 넘어가는 고오오급 뷔페는 아무거나 먹어도 고급임
고기 뷔페가서 고기만 구워먹으면 되겠네
새우는 인정받았군
이제 저 뷔페가 결혼식장인지 다른건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아! 근데 다시 읽어보니 첫 문단에 새우튀김도 있다 ㅋㅋㅋㅋ
병1신인가 부페 가는데 뭔 다이어트 지랄이여
부페에서 단가 생각 안하고 내놓는 품목이 있을거같냐?
뭘 하지말라는 말하기가 쉽다
적당히 이유 붙여서 말하면 되니깐
뷔페 갈거면 다이어트를 왜 해
근데 트루이긴함. 애슐리 그냥 냉동 요리 녹여서 내는게 거의 대부분임. 한마디로 집에서 냉동음식 전자렌지 돌려서 먹는 꼴.
근데 뷔페를 분위기에 가는 의미도있어서 뷔페 가끔 가는건 좋지
병1신티비를 맛있는 음식 사진과 함께 예쁘게 짤로 꾸며보았다.jpg
근데 콜라는 쉽게 배블러
대체 다요트하는사람이 부페를 왜 감? 이미 다요트는 내일하겠다소리 아님?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먹으라는 소린가
그놈의 뷔페에서 이득보기 보면 솔직히 안쓰럽다.
뷔페는 즐기러가는거지 꾸역꾸역 많이 처먹기만 하러 가는게 아냐...
그냥 내가 꼴리는 거 먹을 거다
그냥 돈만 주고 나오라는 말을 꼭 그리도 어렵게 해야겠냐
아무거나 먹는게 이득임
왜 뷔페가는지 모르는 모양인데?
고급먹으러가는거면 그 재료 전문점 가야지 뷔페를 왜 가.
갈비탕,잔치국수에 밥말아 나물이랑 먹는게 젤 만족감은 있는데
돈아까워서 ..
사실 뷔페에선 뭘해도 본전 못 뽑는다
뷔페는 다이어트하러 가는데가 아니야 개뿅뿅들아
육회는 먹어도 되나보네
두부나 먹으란 소린가?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있는게 뷔페다
뷔페는 어차피 뭘 먹어도 본전 못치는데 그냥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자기가 그나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 먹는 게 장땡
케터링 서비스 업체에서 좀 일해봤었는데 세상은 넓고 저런 식으로 본전 찾겠다는 별에별 해괴한 사람은 많아서 어떻게 먹든 본전은 나오도록 설계가 돼 있음 안남을 거 같은 건 당연히 따로 제공하고
스펀지에서 콜라 마시면 배부르다는 생각을 덜느끼게 된다고 많이 먹는다고 했던거 같드데
내가 건강식 따지며 먹을거면 뷔페를 안가지 시발
왠지 저거 쓴 놈 부페 사장일거 같다.
탄수화물만 처먹고 배불러서 나가라고
지랄 그냥 맘편히 먹고싶은거 먹는게 낫겠딘
오이 쳐 먹으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