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오리엔트 특급살인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 용의자X의 헌신
■ 악의
■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
■ Y의 비극
(엘러리 퀸)
■ 셜록홈즈 : 바스커빌 가의 개 (아서 코난 도일)
■ 노란 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이든 필포츠)
■ 어둠의 소리 (이든 필포츠)
■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 비숍 살인사건 (반 다인)
■ 그린 살인사건 (반 다인)
■ 통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 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 화차 (미야베 미유키)
■ 최후의 증인 (김성종)
■ 유다의 별 (도진기)
애거서 크리스티 저 세 작품은 혁신이었지...
다른 건 몰라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인정함
보통 애거서 저 세 작품이랑 Y의 비극을 많이 꼽고
세계 3대 추리소설 중의 하나라는 환상의 여인은 실망했다는 사람 꽤 있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바스커빌가의 개, 악의
이 세 작품이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추리소설이었음.
정말 미친듯이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남.
네임드 작품들은 대체로 그렇더라
게이고는 동기나 전개가 너무 동화같아서 개인적으론 별로드라
다 그렇다고?
네임드 작품들은 대체로 그렇더라
절름발이가 범인!
애거서 크리스티 저 세 작품은 혁신이었지...
중학교때 처음 읽고 온몸에 전율이.....!!!!!
백야행 정말 재밌게 본거중 하난데 저게 추리소설인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바스커빌가의 개, 악의
이 세 작품이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추리소설이었음.
정말 미친듯이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남.
보통 애거서 저 세 작품이랑 Y의 비극을 많이 꼽고
세계 3대 추리소설 중의 하나라는 환상의 여인은 실망했다는 사람 꽤 있던
환상의 여인은 추리로 놓고보면 실망할수있지만
몰입감은 최고라고 생각함
다른 건 몰라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인정함
원래 추리물이나 스릴러 안 좋아하는데 악의는 좀 재밌게 봤다
ㅇㄷ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결국 미스테리로 남는게 인상적
애거서 크러스티의 저 3작품은 하도 유명해서 트릭스포도 많이 당함
오랜만에 이거 떠오르네
미야베 미유키 좋지...
히가시노 게이고 다른 작품도 재미있는 건 많지만 백야행 정말 재밌드라
오리엔트 특급!
앨러리 퀸은 앨러리 퀸 명의가 아닌 다른 명의로 낸 작품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게 아이러니.
개인적으로는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진짜 정통파스러운 앨러리 퀸 스타일이 잘 나오면서도 연쇄살인 전체가 하나의 트릭의 퍼즐인게 납득이 가는 전개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