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톤 무게에 130킬로까지 달릴 수 있고 달리면서 물을 발사할 수 있다. 크레인을 이용해 물을 뿌리는 방식. 차 내부에는 고성능 카메라가 있어 이걸로 크레인을 조정해 물을 뿌린다.
많이 보유하고 가지고 있다면 좋기는 하겠지만..
관리및 유지비가 적지는 않을테니..
관리유지비가 많이 들어도 쓸모만 많다면 적극 찬성...
스프린터 앰블런스 같은경우면 극혐
가격은요?
30억이라던가
어떤 엔진을 실었길래 50톤에 130km ㄷ ㄷ ㄷ
볼보 6기통 터보디젤 엔진을 2기 얹어놨어요
트레일러 끌고 다니는 대형 트랙터용 엔진 2대임..
산에 아스팔트 도로가 있는게 아니라서
항공기화재진압차량은 그냥 물이 많은 소방차임
터릿의 강점 활용 못함
우리나라 산 대부분 소방도로 뚫려 있습니다
이거보니 물대포차 생각나네요..
이명박 때 뿌리던 물대포차도 함께 진화작업 참여하지..
안갔겠죠.?
듬직하네요 ㄷㄷ
이개 아마 원전화재 대비해서 기장소방서에 배치한거 아닌가요?
신과함께 촬영지죠ㅋㅋ기장소방서
요즘 안보이더라구요 다른곳에 있는지
Transform ! 하면서 변신할 거 같음. ㄷㄷㄷ
대자연앞에...귀엽다
산불에서 소방차는 거의 무의미해요. 가진물 다 쓰면 주변에 소화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갖다가 화마에 쌓여버리면 차량 불타고..
공항에서 주로 사용한다쥬
우리나라에선 시위현장에서 더 자주 쓰일듯
판터의 주 목적은 화학물 화재진화입니다.......
이번 투입된 판터 6x6도 시흥 화학팀에서 투입한 것입니다.
주유소와 기타 화학물 위험을 위해 투입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