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SCP 재단이란 가상의 단체로

 

괴물,마법,미확인 생명체 등

 

알수 없는 위험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자세한 사항은 SCP 검색)

 

 

코너(D급요원)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다.

 

오늘도 할당된 SCP 실험에 투입되어 세계를 이롭게 만드는 것이 그의 일이다.

 

 

오늘의 실험은 SCP-082와의 접촉실험

 

위험하지 않은 대상은 아니나 역할극을 해주면 어렵지 않게 협조를 해주는 몇안되는

 

협조적인 SCP로 그의 출생이나 능력같은 것을 알아내는 것이 오늘의 임무다

 

하지만 아무리 협조적인 SCP라도 SCP답게 쉽지가 않다.

 

코너는 죽고 말았다.

 

 ??

 

 

 

 코너가 다시 살아났다.

 

사실 코너는 불사신이다.

 

죽으면 어디선가 뿅하고 다시 나타나는것이 그의 불사로서의 능력.

 

 

SCP-082는 그것을 신기해하며 코너를 계속해서 죽이다

 

과학자들의 실험 중지 선언으로 마취총을 맞고 잠들게 된다.

 

 

 

사실 코너의 동료 D급 요원들도 범상치가 않다.

 

특이하게도 이곳의 D급 요원들은 상당히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D급요원은 말이 요원이지 사실 소모품임)

 

자신에게 할당된 실험만 완수하면 시설의 격리구역을 제외한 어느곳이든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다음 실험

 

이번엔 노래가 나오는 라디오다.

 

이 라디오를 계속 듣고 있으면 된다고 한다.

 

 

듣고있으면 이렇게

 

 

몸속에서 새로운 생명체들이 자라난다.

 

 

어우...

 

 

 

 

자라나다보면 결국 이렇게 숲이 되는 SCP 라는 모양

 

그러면 불사신 코너는 어떻게 되는걸까?

 

 

??

 

왜 나무로 부활했냐?

 

 

이 애니메이션은 6편까지 나왔고 계속 연제중이다.

 

유튜브 자막으로 한글 자막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보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