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65164?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롯데갑질 국민청원 싸이트입니다
오늘두이른 세벽에 또 글을올림니다
보배드림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부탁드림니다
살고싶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매일글을 씀니다
억울하고 분한대ㅠㅠ
하소연 할곳이 ㅠㅠ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면 이렇게 까지 할까라고 생각해주시고. 널리. 공유나 아시는 지인분들께 알려주십시요
댓글이나 추천 공유 부탁드림니다
국민 청원 동의도 부탁드림니다
도와주십시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롯데와는 판매금액에15%를 주는 수수료 계약을 하였습니다만. 롯데는 저하고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최고 25% 의. 수수료를 훔쳐갔습니다
계약은 15%를 했는대 왜25%씩 훔처갈까요
매장직원들은 몰래 내물건 물건훔쳐가고
판매라벨을 바꿔부착판매해서 내매출에서 통째로 누락시킴
이것은 절도아닌가요?
내물건이 중요하면 남의 물건두 중요한건대
롯데는 양아치들 집단인가요?
롯데이광호 바이어는 나는 죽어도 안들어가겠다는 죽은 매장을 강제로 익점시켜서 거의2년동안 행사만 하게 하였습니다
손햬나는 부분은 나중에 복구시켜준다고 하였으나
개세끼들 십억 가까이 손해나게 하내요ㅠㅠ
도둑넘들의 세끼들두 아니고
지들 손님 끌려고 나를 죽이니 ㅠㅠ
눈물만 나내요
제가 이것을 문제 삼아 법원에 소송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롯데측에서 저랑 맺었다라는 25%가 적혀있는 계약서를 보내 왔습니다
문제는 계약서입니다
롯데 사업자는204ㅡ81ㅡ36642입니다
성선청과 사업자는107ㅡ91ㅡ01481 입니다
롯데가 법원에 보낸 계약서에는
갑란은 비어있고 을 란에는
107ㅡ81ㅡ36642
성성청과 로 적혀 있내요
민사에서는 계약서의 진정성립은 안된다고하면서 그렇다고해서 계약서가 위조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말하내요
그러면서도 저에게1500 만원을주라고
판결해주내요
나랑한 계약이 맞으면 돈을주라고할이유도 없는대ㅠㅠ
롯데와거래후에 저는십억원 손해를 봤습니다
전재산을 전부 날렸으니까요ㅠㅠ
그런대1500 만원을 주라고 판결
이런것이 공정한 사회인가요
동부지검 진세언검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업자 번호가 다르고 상호등이
다르다고 해서
이계약서가 위조되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하내요
누가봐도 계약서가 이상하다고 하는대도
공정해야할 사법부가 저렇게 말을 하내요
소송중에 롯데측이 제 변호사에게 합의를 하자고
했답니다
5000 만원줄태니까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나랑 계약한 계약이맞다고
법원등에 25%가적힌 계약서를 보냈는대 왜?
합의를 하자고 할까요?
저랑 한 계약이 맞다면 저를 무고죄로
고발을 해야지
왜 합의를 하자고 할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5000 만원줄께 합의를 하자내요ㅠㅠ
이상하지 안나요??
뉴스타파 동영상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미스터리 계약서
https://youtu.be/pYGG1f9N8TM
롯데와 거래후에 저는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롯데의 단가 후려치기와
행사 직원들이 물건 훔쳐가고ㅠㅠ
제산도 전부 날리고
가정도 파탄이 났습니다
건강도 최악입니다
이득이 안생겨서 혼자서 죽어라 일만 했습니다
몸이 안좋아지더군요
큰 수술만 16번 할정도로 안좋아졌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달라고 사법부에
호소 했더니 저렇게 판결을 해주내요ㅠㅠ
이런것이 정의고 공정한 세상인가요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 청윈 동의와 추천 부탁드리고
널리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악플도 괜찬아요ㅠㅠ
진심으로 부탁드림니다
다시한번 부탁림니다
도와주십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65164?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롯데갑질 국민청원 동의와
공유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롯데가 법원에 저랑했다고 보내온 계악서들입니다
갑란은 거의 보이지도 않고
어떤거는 아무것도 없네요
https://cohabe.com/sisa/986648
살고싶은데. 도와주십시요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창원 보궐선거는 정의당 후보가 됬으면 좋겠네요. [0]
- 로맨틱시티 | 2019/04/02 05:54 | 4333
- 울 아들이 몰래 뭐 가져왔는데...혼내야겠죠? [14]
- 쭌이지우아빠★ | 2019/04/02 05:46 | 3335
- 임시휴업한 찜닭집 [30]
- 울지않는새 | 2019/04/02 05:44 | 3245
- 헐 쿠팡.. 오늘 오기로 돼있었는데 [0]
- Lv7.색연필선생님™ | 2019/04/02 05:40 | 5884
- 컴맹이 바라보는 맥북의 좋은 점 [47]
- 클레오파토나 | 2019/04/02 05:39 | 2400
- 세가에서 개발, 서비스 예정인 케모노 프렌즈 3 트위터 근황 [25]
- 로제마인™ | 2019/04/02 05:35 | 2125
- 도타2가 오토체스 베낀거 아니냐? [14]
- 대단한놈 | 2019/04/02 05:17 | 4340
- 사회[단독]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8]
- 민주민주해 | 2019/04/02 05:10 | 2714
- 둘째 딸래미 [4]
- [D90]이현석♥™ | 2019/04/02 05:04 | 3527
- 쉿! 게이들아 너만 봐! [22]
- RubyEyed | 2019/04/02 05:01 | 3406
- 진매운맛 타카키양 [23]
- 하와와쟝 | 2019/04/02 04:53 | 2601
- 빔 쏘는 사나 [7]
- 부가티시론 | 2019/04/02 04:48 | 3394
- 살고싶은데. 도와주십시요 [0]
- Sangmoo | 2019/04/02 04:43 | 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