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감정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공포다.
공포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
-러브크래프트
음양의알2019/04/02 08:25
그리고 가장 가지기 쉬운 감정은 혐오다. 그것도 인종차별. 안그래 러브씨?
영구시공상실증2019/04/02 08:20
현실은 힘 없으면 평화가 없지.
큐베개객끼2019/04/02 07:29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지 - 신드라
회색감시자2019/04/02 07:27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캡틴
분위기전환빌런2019/04/02 08:25
응당 그래야 할것이오
리얼북2019/04/02 08:41
ㅅㅂ 진짜 두렵다;;;;;;
미테2019/04/02 07:28
사람새1끼냐? - 롤중 우리팀원
Crabshit2019/04/02 07:28
인간의 모든 감정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공포다.
공포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
-러브크래프트
음양의알2019/04/02 08:25
그리고 가장 가지기 쉬운 감정은 혐오다. 그것도 인종차별. 안그래 러브씨?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4/02 09:15
러브크래프트 성이 러브였냐. 대건 러브씨냐
큐베개객끼2019/04/02 07:29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지 - 신드라
리엔더♥️2019/04/02 07:33
평화는 힘으로 얻을수없다. 오직 대화와 이해로 성취할수있다. - 건담 더블오 -
맛있는코른2019/04/02 08:19
반대 아니냐
영구시공상실증2019/04/02 08:20
현실은 힘 없으면 평화가 없지.
관리자 자지?2019/04/02 08:24
아인슈타인 명언이야..
리얼북2019/04/02 08:41
건담..당신은 틀렸어..
익명-TE3ODc02019/04/02 08:56
평화만 없냐? 잘못하면 나라도 없어질 수 있음
으엨엨2019/04/02 09:02
아거 아인슈타인이야...
죄수번호-6043401112019/04/02 09:27
사실 힘으로 눌러봐야 평화는 안오고, 결국 대화와 이해로 합의를 보는 순간 평화가 오는게 맞지만
힘이 없는 나라를 존중하지 않으니 대화도 성립되지 않아 힘이 필요한게 아이러니
도리통2019/04/02 08:18
그래서 화물신앙이란 것도 생기는 거지.
알고보면 신화도 당대 인간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초고도로 발달된 뭔가를 나름대로 풀이한 이야기 아닐까?
곽달호대위2019/04/02 09:26
미케네 문명이 번영했던 시기에 만들었던 거대건축물들을 암흑기 이후 사람들이 "저걸 어떻게 지음?" 해서 퀴클롭스가 쌓은 성벽이네 아폴론이 형벌을 받느라 쌓은 성벽이네 하는 얘기가 나온 건 맞음. 그런 사례도 있고 대부분은 당시의 자연철학 수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자연현상을 나름대로 해석한 것에 가깝지만
가면라이더2019/04/02 08:19
졸리다
도스케루비2019/04/02 08:21
러브크래프트도 공포 중 가장은 "미지에서 오는 공포"라고 했음
올리버색스2019/04/02 08:25
미지와의 조우
MohicanPig2019/04/02 08:25
모든 생물이 그래 인간만 특이한거 아님
타키킁2019/04/02 08:48
내가 너 사랑하면 안되냐?
회색현자2019/04/02 08:58
트렌센던스 전개는 재밌었는데 결말이 좀 요상해서 좋다말았던영화
이겜재밌네2019/04/02 09:05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칸트-
어느 시대든 인간은 비슷하구먼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캡틴
인간의 모든 감정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공포다.
공포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
-러브크래프트
그리고 가장 가지기 쉬운 감정은 혐오다. 그것도 인종차별. 안그래 러브씨?
현실은 힘 없으면 평화가 없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지 - 신드라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캡틴
응당 그래야 할것이오
ㅅㅂ 진짜 두렵다;;;;;;
사람새1끼냐? - 롤중 우리팀원
인간의 모든 감정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공포다.
공포 중 가장 원초적인 것은 미지에 대한 공포다.
-러브크래프트
그리고 가장 가지기 쉬운 감정은 혐오다. 그것도 인종차별. 안그래 러브씨?
러브크래프트 성이 러브였냐. 대건 러브씨냐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지 - 신드라
평화는 힘으로 얻을수없다. 오직 대화와 이해로 성취할수있다. - 건담 더블오 -
반대 아니냐
현실은 힘 없으면 평화가 없지.
아인슈타인 명언이야..
건담..당신은 틀렸어..
평화만 없냐? 잘못하면 나라도 없어질 수 있음
아거 아인슈타인이야...
사실 힘으로 눌러봐야 평화는 안오고, 결국 대화와 이해로 합의를 보는 순간 평화가 오는게 맞지만
힘이 없는 나라를 존중하지 않으니 대화도 성립되지 않아 힘이 필요한게 아이러니
그래서 화물신앙이란 것도 생기는 거지.
알고보면 신화도 당대 인간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초고도로 발달된 뭔가를 나름대로 풀이한 이야기 아닐까?
미케네 문명이 번영했던 시기에 만들었던 거대건축물들을 암흑기 이후 사람들이 "저걸 어떻게 지음?" 해서 퀴클롭스가 쌓은 성벽이네 아폴론이 형벌을 받느라 쌓은 성벽이네 하는 얘기가 나온 건 맞음. 그런 사례도 있고 대부분은 당시의 자연철학 수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자연현상을 나름대로 해석한 것에 가깝지만
졸리다
러브크래프트도 공포 중 가장은 "미지에서 오는 공포"라고 했음
미지와의 조우
모든 생물이 그래 인간만 특이한거 아님
내가 너 사랑하면 안되냐?
트렌센던스 전개는 재밌었는데 결말이 좀 요상해서 좋다말았던영화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칸트-
어느 시대든 인간은 비슷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