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마시면서 지인의 Z7과 제 Z6
둘 다 제가 만든 케이스와 스트랩의 쌍둥이 ㅋ

순 면으로 만든건데 역시 길이조절 되는 타입은 가죽보다 저런소재가 나은 것 같아요

택배 보내러 가는 길 딸내미가 자기도 하나 들고 간다고 ...ㅋ
로사도 택배 보낼거야! ㅋ 이러네요 ㅎㅎㅎ

엄마가 감기 걸려서 딸내미랑 둘이 밥 먹으러 나갔다왔습니다.
전 코다리 냉면, 딸내미는 좋아하는 동태전에 육수에 밥 말아서! ㅋ

이렇게 찢어서 주면 알아서 잘 먹어요 ㅎ 34개월 지나니 꽤 많은걸 스스로 잘 하네요 ㅎ

엄마 없어도 맛난건 냠냠

쥐색 비머가 어둑 어둑 하늘과 잘 어울리길래 주차장에서 도촬 ㅋ

딸내미랑 두 시간 정도 돌아다녔더니 벌써 어욱 어둑....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ㅎ
카메라 케이스와 스트랩 이쁘고 잘 어울리네요
따님은 훨씬 더 이쁘고 귀엽고요 ^^
이것 저것 만들지만 인생의 최고 작품은 역시 딸내미인것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케이스와 스트랩을 정말 잘 만드셨네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화려할수록 만들기는 쉽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사실 플레이트 사달라고 하다가 와이프가 안 사줘서... 만든거에요 ㅠㅠ
혹시 판매는 안하시나요???
네^^ 저 케이스와 스트랩들은 제 개인 소장용이나 제 지인들용만 만듭니다^^
와~~ 저도 지인하고 싶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판매용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완성도를 가집니다. ㅋ
그래서..... 안 팔고 자랑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