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잠깐 꼬라지 부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저렇게 점잖고 침착하게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왜 저런 여자를 골랐을까...
책성애자2019/04/01 17:03
맞춰주며 살아서 그리 된 듯
48살아재2019/04/01 17:05
제발 애 핑계 대지말고, 아니라고 판단이섰다면 당장 실행해야지.
에휴...남의일이 아니구먼
니가가라하이와2019/04/01 17:06
머리에 똥만찬년 이라고 하죠.
mark2019/04/01 17:07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읽어 가는 줄이 늘어 나면서 협압이 조금씩 ...
에혀..우리 마눌님께 큰절을 해야 할듯..^^
Joseph_Hong2019/04/01 17:09
제 전처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sirii2019/04/01 17:17
ㅠㅠ
#월또2019/04/01 17:09
사실이라면 이혼 끗.
420z2019/04/01 17:10
비슷한꼴 당해본 입장으로써 이혼이 답입니다. 애가 뭘 보고 자라겠습니까.
하이에크2019/04/01 17:10
몇년전 판춘문예 금상작을 표절하셨네...
from SLRoid
옆집오라버니2019/04/01 17:11
세상은넓고 미친년은 많다...
[a77]주현종현아빠/AT2019/04/01 17:14
밑에 글 도덕윤리쌤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싸이맨2019/04/01 17:14
또 보지만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장풍파랑2019/04/01 17:15
현실은 영화보다 더 리얼함. 저것보다 더한 사람도 많음. 저런 여자 선택한 본인 책임 누굴 탓하랴
헤리슨2019/04/01 17:22
그래서 결혼하지 말랬잖아
스르륵카메라2019/04/01 17:22
당연히 이혼이지
지가 한건 생각 안하고 전화 안받는다고 지 부모 무시하냐니 ㅋㅋ
토감2019/04/01 17:25
저런걸 사람이라고 같이 살어?
순악이2019/04/01 17:26
윗글이사실이라면 기본이 안된사람입니다 나중에는 더욱더 큰문제가 발생합니다 이혼하세요 하나를보면 열을알수있읍니다 절대로부모님은 못버립니다^^^
샤파이어2019/04/01 17:26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이건 상상이 안가네요..
실제 상황 이라면 200% 바로 이혼 입니다..
읽으면서도 화가 나네요.
sirii2019/04/01 17:30
요즘 시금치에 시만 봐도 지랄 염병하는 여자 많아요
제 전여친도 스타필드가서 소품보다 엄마 사다드려야겠다 라고 제가 한마디 한걸로
내앞에서 엄마얘기 하지 말라고 지랄 했던 또라이라 헤어졌습니다
타파사2019/04/01 17:29
판춘문예가 많긴한데 솔직히 있을법한 일이네요
저런 여자 생각보다 제법 많고 결혼전에 감별 잘 안됩니다.
sirii2019/04/01 17:31
전 다행히 사귀다가 파악하고 헤어졌지여...
==2019/04/01 17:33
저런 잔인한 소설은 규제되어야 할 것 입니다.
심성을 해할수가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믿을 것입니다.
붉은노을+2019/04/01 17:37
처음부터
둘리였구만
알론소키하나2019/04/01 17:44
이혼 반댈세.
저걸 어디다 풀어놓으려고 자네가 들고 가시게.
fryboy2019/04/01 17:45
뱃속 아이는 어쩌죠?
연료필터2019/04/01 17:46
재밌는게 돈 좃도못벌어도 없는살림이어도 남편한테 헌신하는 여자가 있는반면 ,적당히 먹고살고 편하게 사는년들은 오히려 더 저런짓거릴 하고자빠졌으니 니미럴..이건진짜 이혼각이다 임신한 애새끼고 지랄이고 그냥 꺼지라해야지 이거 그냥넘어가면 니가족들은 그냥 병신되는거다 얼마나 개좆으로보면 시엄마를 돌려보내나
판춘문예
너무 길다보이..ㄷㄷㄷㄷ
판춘문예인데 너무 정성스럽네
애새끼고 나발이고 이건 이혼
이런 일반적이지도 않은거 괜히 읽어봤자 발암.
스크롤 완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음. 손절 요망
이혼 가즈아~~~
더한 것들도 많은게 현실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근차근 다 읽어봤는데 이건 정말 미친년이네요. 와 보는내가 다 열받네
판춘문예, 판춘문예 하지만 실제는 더한 인간들도 있음.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죠
판춘문예
3년전에도 본글인데...
100% 소설이죠. 저런 등신같은 마누라를 만나 남편도 대가리에 똥만들은거죠
여자가 잠깐 꼬라지 부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저렇게 점잖고 침착하게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왜 저런 여자를 골랐을까...
맞춰주며 살아서 그리 된 듯
제발 애 핑계 대지말고, 아니라고 판단이섰다면 당장 실행해야지.
에휴...남의일이 아니구먼
머리에 똥만찬년 이라고 하죠.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읽어 가는 줄이 늘어 나면서 협압이 조금씩 ...
에혀..우리 마눌님께 큰절을 해야 할듯..^^
제 전처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사실이라면 이혼 끗.
비슷한꼴 당해본 입장으로써 이혼이 답입니다. 애가 뭘 보고 자라겠습니까.
몇년전 판춘문예 금상작을 표절하셨네...
from SLRoid
세상은넓고 미친년은 많다...
밑에 글 도덕윤리쌤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또 보지만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현실은 영화보다 더 리얼함. 저것보다 더한 사람도 많음. 저런 여자 선택한 본인 책임 누굴 탓하랴
그래서 결혼하지 말랬잖아
당연히 이혼이지
지가 한건 생각 안하고 전화 안받는다고 지 부모 무시하냐니 ㅋㅋ
저런걸 사람이라고 같이 살어?
윗글이사실이라면 기본이 안된사람입니다 나중에는 더욱더 큰문제가 발생합니다 이혼하세요 하나를보면 열을알수있읍니다 절대로부모님은 못버립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이건 상상이 안가네요..
실제 상황 이라면 200% 바로 이혼 입니다..
읽으면서도 화가 나네요.
요즘 시금치에 시만 봐도 지랄 염병하는 여자 많아요
제 전여친도 스타필드가서 소품보다 엄마 사다드려야겠다 라고 제가 한마디 한걸로
내앞에서 엄마얘기 하지 말라고 지랄 했던 또라이라 헤어졌습니다
판춘문예가 많긴한데 솔직히 있을법한 일이네요
저런 여자 생각보다 제법 많고 결혼전에 감별 잘 안됩니다.
전 다행히 사귀다가 파악하고 헤어졌지여...
저런 잔인한 소설은 규제되어야 할 것 입니다.
심성을 해할수가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믿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둘리였구만
이혼 반댈세.
저걸 어디다 풀어놓으려고 자네가 들고 가시게.
뱃속 아이는 어쩌죠?
재밌는게 돈 좃도못벌어도 없는살림이어도 남편한테 헌신하는 여자가 있는반면 ,적당히 먹고살고 편하게 사는년들은 오히려 더 저런짓거릴 하고자빠졌으니 니미럴..이건진짜 이혼각이다 임신한 애새끼고 지랄이고 그냥 꺼지라해야지 이거 그냥넘어가면 니가족들은 그냥 병신되는거다 얼마나 개좆으로보면 시엄마를 돌려보내나
현실에서 일어나는일을 실제방송으로만들면 방영금지된데유.
그정도로 현실은개판.
남편이 산에를 자주 가시나?
이런 짐승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