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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어머니를 문전박대한 와이프 어찌 이해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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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은 이혼일세
댓글
  • zebraman 2019/04/01 16:44

    판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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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9/04/01 16:44

    너무 길다보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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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ㅅㅁㅅ 2019/04/01 16:45

    판춘문예인데 너무 정성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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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rsetMaughm 2019/04/01 16:45

    애새끼고 나발이고 이건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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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4/01 16:46

    이런 일반적이지도 않은거 괜히 읽어봤자 발암.
    스크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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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9/04/01 16:47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음. 손절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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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times] 2019/04/01 16:48

    이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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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사랑 2019/04/01 16:49

    더한 것들도 많은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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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4/01 16:4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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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체류자 2019/04/01 16:49

    차근차근 다 읽어봤는데 이건 정말 미친년이네요. 와 보는내가 다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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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peHof 2019/04/01 16:51

    판춘문예, 판춘문예 하지만 실제는 더한 인간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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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9/04/01 16:51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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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푸렁 2019/04/01 16:51

    판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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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순이아빠 2019/04/01 16:53

    3년전에도 본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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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sling* 2019/04/01 16:54

    100% 소설이죠. 저런 등신같은 마누라를 만나 남편도 대가리에 똥만들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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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살다섯근 2019/04/01 17:01

    여자가 잠깐 꼬라지 부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저렇게 점잖고 침착하게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왜 저런 여자를 골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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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성애자 2019/04/01 17:03

    맞춰주며 살아서 그리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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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살아재 2019/04/01 17:05

    제발 애 핑계 대지말고, 아니라고 판단이섰다면 당장 실행해야지.
    에휴...남의일이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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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가라하이와 2019/04/01 17:06

    머리에 똥만찬년 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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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2019/04/01 17:07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읽어 가는 줄이 늘어 나면서 협압이 조금씩 ...
    에혀..우리 마눌님께 큰절을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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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eph_Hong 2019/04/01 17:09

    제 전처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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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9/04/01 17:1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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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9/04/01 17:09

    사실이라면 이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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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0z 2019/04/01 17:10

    비슷한꼴 당해본 입장으로써 이혼이 답입니다. 애가 뭘 보고 자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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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크 2019/04/01 17:10

    몇년전 판춘문예 금상작을 표절하셨네...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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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오라버니 2019/04/01 17:11

    세상은넓고 미친년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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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7]주현종현아빠/AT 2019/04/01 17:14

    밑에 글 도덕윤리쌤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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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맨 2019/04/01 17:14

    또 보지만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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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풍파랑 2019/04/01 17:15

    현실은 영화보다 더 리얼함. 저것보다 더한 사람도 많음. 저런 여자 선택한 본인 책임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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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리슨 2019/04/01 17:22

    그래서 결혼하지 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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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9/04/01 17:22

    당연히 이혼이지
    지가 한건 생각 안하고 전화 안받는다고 지 부모 무시하냐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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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감 2019/04/01 17:25

    저런걸 사람이라고 같이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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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악이 2019/04/01 17:26

    윗글이사실이라면 기본이 안된사람입니다 나중에는 더욱더 큰문제가 발생합니다 이혼하세요 하나를보면 열을알수있읍니다 절대로부모님은 못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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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파이어 2019/04/01 17:26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이건 상상이 안가네요..
    실제 상황 이라면 200% 바로 이혼 입니다..
    읽으면서도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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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9/04/01 17:30

    요즘 시금치에 시만 봐도 지랄 염병하는 여자 많아요
    제 전여친도 스타필드가서 소품보다 엄마 사다드려야겠다 라고 제가 한마디 한걸로
    내앞에서 엄마얘기 하지 말라고 지랄 했던 또라이라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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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파사 2019/04/01 17:29

    판춘문예가 많긴한데 솔직히 있을법한 일이네요
    저런 여자 생각보다 제법 많고 결혼전에 감별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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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9/04/01 17:31

    전 다행히 사귀다가 파악하고 헤어졌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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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4/01 17:33

    저런 잔인한 소설은 규제되어야 할 것 입니다.
    심성을 해할수가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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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노을+ 2019/04/01 17:37

    처음부터
    둘리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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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론소키하나 2019/04/01 17:44

    이혼 반댈세.
    저걸 어디다 풀어놓으려고 자네가 들고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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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yboy 2019/04/01 17:45

    뱃속 아이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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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료필터 2019/04/01 17:46

    재밌는게 돈 좃도못벌어도 없는살림이어도 남편한테 헌신하는 여자가 있는반면 ,적당히 먹고살고 편하게 사는년들은 오히려 더 저런짓거릴 하고자빠졌으니 니미럴..이건진짜 이혼각이다 임신한 애새끼고 지랄이고 그냥 꺼지라해야지 이거 그냥넘어가면 니가족들은 그냥 병신되는거다 얼마나 개좆으로보면 시엄마를 돌려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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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雲(백운)★ 2019/04/01 17:47

    현실에서 일어나는일을 실제방송으로만들면 방영금지된데유.
    그정도로 현실은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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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과나무™ 2019/04/01 17:48

    남편이 산에를 자주 가시나?
    이런 짐승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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