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지원하는 착한 여성단체에 대한 흔한 착각.jpg

아니 그것보다 문제는 얘들이 착각을 하는게 장자연 지원하는 착한 여성단체와 광화문, 혜화역 혐오시위 지원하는 병.신 단체는 다른 단체다! 라고 뇌피셜을 하더라. 하지만 실제론 똑같은 단체라는 거지. 완벽하고 완전무결한 인물과 단체 따윈 없는데 그걸 안보려함.
이런 단체가 움직이는 대에는 단체의 이익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저런 모습을 계속 어필 할 수록 단체와 인물의 수명이 높아짐.

그 선동하는게 안페협과 그에 물들어버린 사람들 아닐까? 얘네들은 여성 단체가 사실 아무것도 안하는 남자에게 암적인 존재다 해야지 지들도 돈이 되잖아

처음에 윤지오씨가 전면에 나섰을 때 여성단체와 여성부에서는 아무런 도움과 관심도 없다고 한 것도 클 꺼야. 게다가 뒤늦게 여성부가 숙소 지원했지만 9시간 알람 안울린 것도 있고

그건 알아둬야함 여성 단체가 무슨 진짜 사회전반적인 여성 구제를 위한 정의의 단체는 아님 쟤네도 손익 계산해서 눈에 띌만한 것, 지지를 받을만한 것 따져서 일 처리하는 거뿐. 결국 사회 단체는 다 그래요 이세상에 정의가 어디써 ㅠㅠ

인권단체? ㄴ을 빼고 이권단체.
하지만 항상 앞으론 정의를 내세우면서 결국 이득 따져가며 움직인다면 누가 지지해줄까

ㅇㅇ 보면 여성단체가 장자연 사태에 나선건 꽤 오래전부터인 것은 맞아. 하지만 얘들이 윤지오의 존재는 무시했거든. 윤지오의 중요성을 몰랐던 건지 그냥 독고다이로 진행해왔다가 윤지오가 불만을 토로하니까 뒤늦게 지원에 나선 거지. 지금은 한국여성단체연합및 그 회원단체들과 같이 행동하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윤지오도 더이상 여성단체를 비판하지 않고 이젠 고맙다라고 어필하는 중.

씁슬하지만 이런 '단체'들은 시작이야 어떻게 됐건 이권에 따라 움직이는게 현실임. 저런 여러 여성관련 사건에 나대야지 사회적 어필이 되고 후원을 받고 지지를 얻으며 생명을 유지하지.

어떻게 보면 안폐협이나 저런 여성단체들이나 본질은 같다는 거지.

이름이랑 얼굴만 가림.

그러니 이제 페미같은 성별나누기에서 이제 성평등주의로 넘어가야하는게 다음과제지

그래도 나설야 할땐 나서주는 여성단체니까 이런 이슈에서까지 뿅뿅같은 젠더갈등 하지 말라고 새끼야

누굴 보고 하는 얘기야

루리웹에서 여성단체 주제로 이런 멀쩡한 얘기가 나올 줄은 평소 상상을 못하던 바라 헷갈렸다 새끼야

보고 있는 나 새끼가 말하는데 싸우지들 말아라. 우린 다같은 새끼들이야.

그리고 이 글로 편견을 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음

걔넨 선택적 페미야.

현실은 워마드 년들 클럽 근처도 못못들어가서 물뽕 당할일 없는 것들 그냥 이거 기회삼아 정부 욕하려는거

레알팩트 : 503때 한일위한부 협상 이후 여가부에서 보상금주고 땡치자고
반협박했는데 할머니들은 무슨의미인지 아니까 안받으심.
정권 바뀌면서 피해자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협상에다 원천무효 선언해서 돈도 사용을 안한것

국가 지원금 4천만원으로 피해 땡치자고 한거라고?
그거 자료좀

"지난해 한일 양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이른바 합의를 했었죠.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은 이 합의 자체가 무효다. 재협상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거 혹시 여가부에서 화해치유재단 만들어서 헛짓거리한거라면
위의 정부기금 4천만원과 다른거라 보면됨 저건 위안부 법적 지원으로 사용하려고 국가에서 지원한거고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과 상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화해치유재단은 2015년 12월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한일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엔으로 2016년 7월 25일 설립됐다.
라고하니 여가부의 화해치유재단의 돈은 국가의 지원금과 별개라고 보면 될거야

요약하자면 정부 지원금 4천만원과
자칭 지원한다는 화해치유재단의 10억엔과는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