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와 있어서 나이대비 월급이 그리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통화하다가 갑자기 월급 실수령액(세후)이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820정도 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그것밖에 안되었냐고 ㄷㄷㄷㄷㄷ
월급 받으면 100% 다 보내주고 성과급(년 세후 800정도)도 전부 다 보내주는데
심각하게 현실감각이 떨어져 있다능;;;;;
이게 작은 월급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줘도 통 알아묵질 않네유
직업이 간호사라 맨날 월급 많이 받는 의사들만 봐서 그러나;;;; ㅜ.ㅜ
https://cohabe.com/sisa/983768
현직 37세 직장인인데 와이프 한테 서운하네유
- 오버워치 신캐 바스티드 생기고 개발자 멘트 근황 . JPG [23]
- Angbriel Tosh | 2019/03/30 21:40 | 2948
- 엄마한테 비웃음 당하는 고오급시계 [14]
- 愛美 | 2019/03/30 21:40 | 3015
- 스카이림 도둑길드가 위대한 이유.jpg [22]
- 쾌청상승 | 2019/03/30 21:39 | 2624
- 게임속 한국음식 가격.jpg [42]
- 심장이 Bounce | 2019/03/30 21:38 | 4621
- LCD플립 + 4k + SLOG2/3 촬영가능한 컴팩트소니카메라추천좀 [8]
- MAX1977 | 2019/03/30 21:37 | 5538
- 현직 37세 직장인인데 와이프 한테 서운하네유 [30]
- 다시한번잘해보자!! | 2019/03/30 21:37 | 2737
- 광화문 마다라 [65]
- 커흠 | 2019/03/30 21:36 | 5620
- 한국과 일본이 생각하는 충신의 차이 [73]
- 라이크윈드 | 2019/03/30 21:34 | 3115
- 오빠 팬티가 왜이리 커.jpg [16]
- 토글 | 2019/03/30 21:34 | 2101
- 와바람이 태풍급...;; [9]
- [우유와어묵] | 2019/03/30 21:33 | 2953
- MCU 역사상 최고의 갑분싸 장면 [28]
- 코토하P | 2019/03/30 21:32 | 2468
- 2012년에 박정희 깠다 국정원에 끌려갔던 황현필 한국사 강사 [0]
- 중원의붉은별 | 2019/03/30 21:32 | 6833
- 올해들어 많이 발생한 안타까운 일들 [25]
- 블랙카나리 | 2019/03/30 21:26 | 4440
- 여고생이 치한 당하는 만화 [15]
- 파멸도시락 | 2019/03/30 21:25 | 3382
- 우리나라 증인보호 수준. [24]
- 라시현 | 2019/03/30 21:25 | 4027
간호사가 세상물정 모르나요... ㅎㄷㄷ
흠......
본격 본인 자랑 글 ㅡ,.ㅡ
지난글보니
투덜대는 척하면서 뭔가 자랑하고 싶나보네요.
전치 8주 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993615
이 글보면 어째 또 망상같기도 하고
저정도면 명청한거 아닌가요
슬프네요 ...............
30대 중후반에 억대연봉 받는다고 자랑하는 흘리기 자랑글.
좀 티가 많이 났네요.
의사라고 모두 월급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연봉이 2억정도 되나봐여
부인 되시는 분은 얼마나 버시는데요?
님의 반이라도 됩니까?
호강에 겨워 요강 깬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할말은 아니지만 철이 좀 없으시네요
월 800이 장난도 아니고 ㄷ ㄷ
오우야....
이혼하세요
제가 욕 좀 해드릴께요...에라이 ㅁㅊㄴ아...
남 여자한테 욕을 왜합니까? 그런여자 고른 남자잘못이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남자탓
820이 작다고 할 정도면 문제가 있네요.
남편도 문제네요 여자 잘못고른 죄....
해외에서 죽어라 돈벌어서 송금 해줬더니 에런 얘기나 듣고..하...
해외에서 고생하는데..진짜 허무하겠어요
갑후 ㄷㄷㄷㄷㄷㄷㄷ
와이프 욕먹을만한얘기하면서 자기자랑하면좋나
가족욕은 참아도 내욕은 못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물정 모르는듯
현실감각 없는여자 왜만났냐 남자탓 = 아내 때리는 남자 왜만났냐 여자탓
그러다가 다들 이혼크리 타더라구요.....힘내시길 ㅠㅠ
돈을 다 주는 그렇죠
달에 300~400만원씩 줘보세요
제 친형도 달에 몇천씩 벌어도 형수님한테 500만원만 생활비로 줍니다
형수님은 또 그걸 모아서 적금까지 들어 놨는데 많이 모아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