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때
시끄럽게 떠들어던 민주당 정의당
언론사 시민 단체는 침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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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많이 발생한 안타까운 일들
몇년 전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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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참...........뭐라할말이없네유.. 걱정없는곳으로가시길..
안타까운게 아니라 민주당을 까고 싶었겠지
사람이 말이야 좀 솔직해야지
저소득층 살리려고 힘쓰는건 안보이고.. 보고싶은거 만 듣고싶것만 듣죠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몇명 밖에 없나봐요?
원래도 있던 사건들인데요
나 더 좋아졌는데 ㅎㅎㅎㅎㅎ 어쩌냐
와 무섭네 ..
정치적으로 까려고 저 돌아가신분들 끌어들이네
사탄도 두손 들겠다 ㅉㅉ 왤케 쓰레기같은 것들이 많은건지
애녀들은 진짜 사람이 아님
너 일베로 메모 되어 있는데 아무리 니가 일베라지만 이런거 까지 끌고 와서 꼭 이렇게 해야만 했냐?
넌 진심 사람이 아니다 진짜
올해뿐만이 아니고 해마다 항상 많습니다
뉴스에 안나오는것뿐이죠
무슨 자살이 이번정권에만 있던것처럼 ?
현직 자살상담사? 친구가 이야기해준겁니다
뉴스에 나오는건 진짜 1/1000도 안되는겁니다
모방자살한다고요
하루 자살하는 사람이 5-10명 안팎인데 ㄷㄷ
신라는 흉노가 세운 나라다.
흉노어는 첫음절을 높인다. 그래야 말을 타고 달리는 벌판에서 자기가 말에 주목하게 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단어, 흉노들은 한을 높여 발음한다. 왜 역시 한에 해당하는 かん을 높게 발음한다.
흉노와 왜는 공통적으로 자신들의 더러움을 가리기 위해 남의 허물이 아무리 사소해도 크게 부풀린다.
흉노와 왜는 잔인하고 포악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다 조금이라도 불리해지면 순식간에 피해자인 냥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다시 상황이 유리해지는 듯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교활하고 더러운 짓을 거침 없이 한다.
늘 싸움을 해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강한 자에 비굴하고 약해보이는 자에 포악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번식력이 강하다. 농경사회의 노동력으로서 개체 증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교미에 집착한다. 그래서 전쟁에 나갈 숫컷 하나가 더 가치 있기 때문에 농경민족보다 숫컷 우위의식이 강하다.
왜와 흉노들이 교미관련 문화가 발전한 것은 당연하다.
현재도 흉노 지역은 위 특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태어나 10년을 살다 타지로 가도 흉노어 억양을 쉽게 지우지 못한다.
그냥 안타까워만 하지
정권이야기를 왜 들먹이는지..
저런 안타까운 사연을
이용하고 싶을까..
참..
그냥 안타까워만 하지
정권이야기를 왜 들먹이는지..
저런 안타까운 사연을
이용하고 싶을까..
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임
살기 힘들면 밖으로 나가
능력안되면 걍 닥치고 살고
라고 한나라당 시절에 한나라당 비판하면 이런 멘트를 날렸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열심히 살아라 작성자야!
글쓴이 내 옆에 있었으면 몇군데 부러질때까지 줘터질듯
저 죽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누군가를 까려고 하다니..
이러고 욕먹으면 일베몰이 한다고 빼엑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