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고 싶었던 핸드폰
싸다는 말만 듣고 지하 핸드폰 매장에 온 내 모습
폰팔이들이 제시하는 핸드폰 가격
결국 내가 사오는 핸드폰
내가 사고 싶었던 핸드폰
싸다는 말만 듣고 지하 핸드폰 매장에 온 내 모습
폰팔이들이 제시하는 핸드폰 가격
결국 내가 사오는 핸드폰
그래서 작성자 호구짓했다고?
호구맞네.
그리고 비싼 요금제
아냐.. 나 아이폰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성자 호구짓했다고?
아냐.. 나 아이폰 써
호구맞네.
아냐 ㅠㅠㅠㅠ
아직 x 시리즈로는 안넘어왔다고
오늘도 맞는 아이폰
그래서 자급제가 답인거임
자급제 단말기랑 통신사 지원금받는거랑 차이 많음?
단말기 사서 할부내고 통신사는 25%할인받는게 통신사 지원금보다 싼 경우도 있을거임. 애초에 통신사 지원금이 있어도 24개월 할부하면 무조건 4%이자 있던가 그럴텐데
기기 값은 똑같음
구매 할때 지원금 받으면 그게 약정으로 되는 거고
통신사 마다 다르긴 한데 높은 요금제 일정기간 유지 해야 하기도 하고
그리고 비싼 요금제
그래서 걍 알뜰자급감
이럴거면 자급제 사...
우린 노예가 되지않는다 폰의 주인이 될것이다
오 윗베스트 왔네 흥분된다
차라리 자급제 하면 되잖아
진짜 톡방에서 페이백 잘 받을사람 아니면 중저가형 자급제 사는게 낫겠더라 q9 one정도만 해도 전시기 플래그십 수준이니...
정답은 폰을 바꾸지 않고 죽기직전까지 쓴다.
내가 갤럭시노트2를 7년째 계속 굴리고 있지
우와 폰으로 전화 문자 카톡 인터넷만하나보네
그정도면 폰느려지지않음?
슬슬 와이파이 기능이 맛가기 시작해서 좀 많이 느림.
나는 그냥 가장 싼걸로 했는데 암튼 막짤의 그폰으로 바꿈..
요새는 사는사람들도 다 알고 똑똑해져서 폰팔이도 그걸 알아서 서로 적절하게 절중해서 판다
뭐 대단한 가격으로 해주는거마냥 가격 말도안하고 계산기에 적어서 보여주는데 결국 그가격이 그가격..
쥐폰으로 뭐 되는게 있습니까
난 lg k10 3년째 쓰는중.,.
그냥 잘 모르겠다 싶으면 자급제에 알뜰요금제나 선약 25% 발라서 쓰면됨
불법보조금 아니면 대리점에서 자급제보다 싸게 살 수가 없음. 꼭 보면 36개월 할부 통수 얻어맞고 오는 사람이 절반이 넘더라
매장에서 안사고 해외폰 직구한지 한 5년 넘은듯
폰팔이 극혐
공감이 전혀 안가는데..요즘은 이런일 없지않나
리스크는 좀 크지만 페이백 받고 싶으면 빠삭 스노방 가고 아니면 뽐뿌 개통 포럼서 시세 대강 눈팅 한담에 발품 팔던지
사실 돈 많으면 아싸리 자급제 사서 하는게 젤 속편함.. 없어서 문제지..
난 뭘 추천하든 걍 내가 사고싶은거 알아보고 가서 그거 사는데
걍 불법보조금 받는데..비싼 요금제 몇개월 유지해야하지만 쓰래기폰 2년동안 쓰면서 스트레스 받을바엔 잠깐 비싸게 주고 나머지기간 편하게 쓰는게 훨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