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거대한 개체가 먹었나본데.. 바다 무서운거시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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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아리가 낚시줄에 걸린 도중에 무언가에 먹힌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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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놈이 낚여올려진 그 순간에 저렇게 깔끔하게 베어먹힌거라면........
백상아리조차 그건못함. 참치는 그럴이빨이없음. 고래는 크릴새우 플랑크톤을 먹음.
아무리봐도 향유고래급이 아니면 답이안나온다
ㅇㅇ.. 향유고래 아니라면 범고래가 유력한데,
범고래가 피라니아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끌어올리는 순간 다 조져놓을 짬이안됨,
게다가 범고래였다면 이리저리 뜯어먹힌 이빨자국이 여러개여야할텐데
너무 깔끔하게 뭉텅토막남,
.
내가 먹음 ㅎㅎ
먹힌건가 아니면 어디에 갈려나간건가
범고래가 저거 뜯어먹을 동안 낙시줄 내린 사람은 가만히 있을 리가 없고
범고래말고 저걸 저렇게 먹을놈이 있나?
범고래일듯?
범고래는 덩치에 비해 입이 작아서 저렇게 한입베어먹기는 힘들걸?
....상어 저걸 뜯어먹을 정도면 뭐 얼마나 커다란겨?
저렇게 큰놈이 낚여올려진 그 순간에 저렇게 깔끔하게 베어먹힌거라면........
백상아리조차 그건못함. 참치는 그럴이빨이없음. 고래는 크릴새우 플랑크톤을 먹음.
아무리봐도 향유고래급이 아니면 답이안나온다
날뛰다가 배 어디 걸려서 잘려나간거 아닐까
베어물린 자국같아보여 걸려서 잘려나갔다기 보다는
와! 메갈로돈!
심해에 공포의 보행어가 있는게 확실
백상아리
향유고래도 아닐거임.
턱의 폭도 좁고 이빨이 아랫턱에만 있어서 저런 치흔 남기기도 어렵고
목구멍이 좁아서 먹지도 못함, 그래서 이빨고래임에도 불구하고 연체동물 위주로 먹는데.
ㄴㄴㄴ 메가로돈임 ㅇㅇ
내가 먹음 ㅎㅎ
범인이구낫!!
확실한건 저기서 수영은 못하겟다
먹힌건가 아니면 어디에 갈려나간건가
범고래가 저거 뜯어먹을 동안 낙시줄 내린 사람은 가만히 있을 리가 없고
ㅇㅇ.. 향유고래 아니라면 범고래가 유력한데,
범고래가 피라니아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끌어올리는 순간 다 조져놓을 짬이안됨,
게다가 범고래였다면 이리저리 뜯어먹힌 이빨자국이 여러개여야할텐데
너무 깔끔하게 뭉텅토막남,
범고래는 간만 빼먹고 버릴텐데 머리만 먹은것도 좀 특이하긴함
사실 이미 뜯어먹혔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남아있다가 잡힌게 아닐까.. ..... 뇌피셜 놀이
그냥 시체가 떠다니다가 낚인거일수도잇음 말그대로
머리만 올라온건데...?먹힌건 허리 아래고...
아 실수 머리만 남기고라고 해야했네
범고래는 무리 생활하니까 여러마리가 찢어 발겨 놓은거 아닐까?
범고래는 단지 먹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포츠 같은 유희거리로 사냥을 하기도 하니깐 “저새끼 낚였네 어차피 뒤질거 재미좀 볼까?ㅋㅋ”하고 즐겼을 수도...
청상아리:쒸뿔.. 너때문에 내가 주겄...
메갈로돈?
일단 두입정도 먹힌거 아닐까 잘린부위가 윗부분도 조금 다른디
청공,여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가능충 있을 까봐 많이 긴장했는데 유게이들 많이 좋아졌네
한입만 가능
.
아 ㅅㅂ 아침부터 뿅뿅처럼 터졌네 ㅋㅋㅋㅋ
저것만으로 20년은 술안주 가능할듯
끄아앜
내 칭포가 먹었어
저 낚시줄이 얼마나 깊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만약 먹힌게 아니라 잠수함 스크류 같은걸로 갈린거라면?
그렇게 보기에도 너무 깔끔하긴 하네....
해왕류
두입으로 끝낸거같은데 향유고래가 맞을걸 범고래는 저크기 상어 저렇게 깨끗하게 씹어먹진 못해
청상아리 대가리가 저크기면 3미터급은 되보이는데
아니면 아직까지 발견못한 미지의 개체가 있을지도 모르고
모비딕 실현 각이냐.
그러고보니 모비딕도 향유고래네.
거의 한 입에 베어먹은 것처럼 보이는데 그 정도면 치악력만 좋아서는 안되고 턱이 커야되니까..
정말 메갈로돈이 멸종안돠고 남는 개체가 있었던건가
살벌하게 뜯겨나갔네 ㄷㄷㄷ
크툴루 스타스폰
향유고래: 존버 개꿀
저때의 음파탐지기 기록같은거라도 보여주면 확실할텐데
범고래가 불가능하면 모비딕밖에 없네
청상아리를 저 꼬라지 만들놈이면 향유고래나 그 이상급일텐데 무섭다...
아이 참 추진기를 퍼지한거잖아요
모사사우르스?
태그: stuck 낚시줄
묶인상태에서 강제로 뒤...
향유고래가 상어도 먹나 다큐 보면서 한 번도 못봤는데
노인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