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그게 무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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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먹고 싶은걸까??
야근해서 힘든 날 집에 들어갔을 때 불 다 꺼져있고 아무도 안 기다려주면 더 힘들잖아요...
돌아와서 고생했다고 한 마디 해주고 영차영차 하시면 됩니다
애들 재우고 편하게 야식먹고 싶다고요...
저도 애기들 재우고 편하게 야식먹는 시간이.. 12시.. .
참고로 우리집 애들은... 11시 30분이 되어야 취침합니다.. 아.. 넘 늦게 자요...
남편: 헤헷 바니바니 드디어 입어보는건가 헿
아내 : 기다려 이따 해볼게 있어.
ㅋㅋㅋ 아이들이 아빠랑 입맛이 똑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