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마다 바꾸는듯 한데 이게 끝이었으면 하네요.
가존에 쓰던 화장실인데..
모래도 위에서 한번 걸러주니 집에 모래 돌아다니지도 않고 만족했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이 두갠데 아래위로 겹쳐놨네요.
근데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흡착형 모래를 사용하면 어떻게해도 실시간으로 용변을 치워주지 않으면 냄새가..
그래서 이왕 바꾸기로 한거 전혀 다른걸로 해보자해서..
이 화장실이 온 후 이틀은 사용을 안하길래
기존 화장실 옆에다 두고 쓰던 화장실은 윗
사진 처럼 발매트로 막아버렸습니다.
첨 이틀은 울고불고 하더니 드디어!
오늘은 ㅋ
신기하게도 냄새가 안나네요.
밑에 패드를 넣는 부분은 저렇게 쉽게 탈착 가능한데
소변 상태도 확인할수가 있고 냄새도 안니는데
저거 한장으로 무려 일주일 씁니다!
대변도 희안하게 냄새가 별로 안나네요..
애들이 적응만 한다면 이거 한번 써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ㄷㄷ
https://cohabe.com/sisa/978637
혐) 고양이 화장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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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참!!
ㄷㄷㄷㄷ
역시 고수
이런식으로 고양이한테 덮어씌우다니 ㄷㄷㄷ
ㄷㄷㄷㄷ
오픈형 화장실에 두부모래 군말없이 써주는 냥이는 진짜 이쁘니들 ㅎㅎㅎㅎㅎㅎ
울고불고 난리 쳤었네요 ㄷㄷ
똥싼후 근처가면 냄새 엄청 납니다.;;;
별로 안나요..
내새끼라 그런게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 두부가 냄새 잡는다네요.
저희는 두부모래(응고형) 쓰는데 감자도 잘 나오고
대변도 냄새 별로ㅠ안나던데요.
우리집 고양이 변소는 초대형..굿똥(대형) 입니다.ㅎㅎ
두부모래는 그런가보네요.
원래 쓰던건 벤토나이트 모래였어요~
저희 애들은 둘다 5키로 내외여서 그런지
변이 막 크진 않네요 ㅋㅋ
주인들 닮아서 그런가.. ㅡㅡ
미세먼지 001 실화냐옹!
집에 청정기 6대..
두대는 대형 나머지 네대는 저만한 사이즈 ㄷㄷ
보기만해도 고향의 그윽한 내음류 ㄷㄷㄷ
제가 님 팬이라 그윽한내음 취향존중해 드립니다.
저희도 화장실 옆에 공기청정기 두는데 감자 한번 캘때마다 미세먼지가 200씩 치솟습니다 ㅋㅋㅋㅋ
벤토나이트 모래가 좀 날리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