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3D 애니메이션
원작 인기를 등에 업기도 힘든 사실상 오리지널
같은 분기 경쟁작으로 카구야님, 5등분, 도로로 등 쟁쟁한 기대작들이 존재
아마존 독점 스트리밍으로 접근하기 어려움
초반 진입장벽 있음
그런데 케모노 때와 같이 순수 작품성만으로 입소문타서 분기 패권
호불호 갈리는 3D 애니메이션
원작 인기를 등에 업기도 힘든 사실상 오리지널
같은 분기 경쟁작으로 카구야님, 5등분, 도로로 등 쟁쟁한 기대작들이 존재
아마존 독점 스트리밍으로 접근하기 어려움
초반 진입장벽 있음
그런데 케모노 때와 같이 순수 작품성만으로 입소문타서 분기 패권
오타쿠가 됀지 꽤 오래됐는데도 애니메이션 감독 사이에 실력 차가 있다는걸 잘 몰랐는데... 타츠키 감독 덕분에 애니메이션 감독 간에 확실히 실력 차라는게 존재한다는걸 인지했다.
빨리 케무리쿠사라는 답글을 마구 달아서 혼내주자
사실 전작 케모노 1에서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고 스태프들 강판 당하면서 주목 받은것도 있긴한데
반 오리지널 IP에 가깝던 케모노에 이어 순수 오리지널 IP로 성공한거보면 타츠키 감독의 기량이 넘사벽인듯
뭔 업계든 작던크던 실력차라는게 존재한다는건 당연하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실력차가 나는것도 신기
대충 따라만해도 성공은 힘들어도 평작은 됬을텐데 아주 나락을 보여주니...
그니까 제목이 뭐야
오타쿠가 됀지 꽤 오래됐는데도 애니메이션 감독 사이에 실력 차가 있다는걸 잘 몰랐는데... 타츠키 감독 덕분에 애니메이션 감독 간에 확실히 실력 차라는게 존재한다는걸 인지했다.
타츠키는 신카이 마코토나 호소다 마모루의 뒤를 잇는 거물이 될 거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근데 연출 진짜 못하는 애들은 보이긴보이더라.
이버눈기는 슬라임감독이 그래보임
ㄹㅇ 연출에서부터 그게 확 드러나더라.
2019/03/21(목)01:26:08 ID:FkYzk5Zj
이 귀신!악마!원작.감독!각본!시리즈 구성.미술 디자인!
콩테!연출!오프닝 애니메이션!
엔딩 애니메이션!만화 작가!
Irodorich에 일본인이 단 코멘트인데, 저게 전부 한 사람이라 뭘 잘했다 해도 결국 타츠키인 것도 큼ㅋㅋㅋ
이게뭔데?
킹갓작
그니까 제목이 뭐야
케무리쿠사
연기냄새?
연초
연기풀
빨리 케무리쿠사라는 답글을 마구 달아서 혼내주자
케무리쿠사
방패법사와 6등분신부
아무도 답변을 안 해 주네
케무리쿠사라는 작품이야
그만좀해 유게이녀석들아ㅋㅋㅋㅋㅋ
케무
케무릐 ㅡ~쿳사~
연기풀
하핫 죽어라@
쿠사케무리
나쁜놈 ㅠㅠ
케무리쿠사
케로로쿠소
스카이림 3d모드
케무리쿠사
연기풀
케모노쿠사
케
케무리쿠사
케무리쿠사
작품성만으로라니. 타츠키 감독이라는 유명세를ㅈ오지게 타고 있었구만
그 유명세가 타츠키의 실력에서 오는 거니까 대단한 거지,
감독 이름만으로 장사되는 건 신카이 마코토나 호소다 마모루 급이 되어야 하는 거니까
실력있는 감독이 회사와의 갈등으로 모두의 이목을 끌면서 동정표도 얻고 공짜홍보도 되고 야심차게 신작 준비를 했는데 그런 조건들을 보고도 흥하는게 불가능했을 작품이라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지 ㅋ 모든 조건이 적절하게 히잘 흘러가서 흥할만한 작품이였고 그래서 흥함
일단 작품 보면 떡밥을 아주 잘 이용하는걸 볼수있음...
5등분은 빼주세여
감독이 이미 유명인이라 시작부터 팬층 이끌고 홍보도 오지게 되면서 시작한건데 왜 흥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 이미 전작으로 감독의 실력까지 입증 된 상태인데
흥할만해서 흥한거임. 감독의 유명세, 실력, 회사와의 논란으로 집중된 이목 등등 흥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
글의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구나.
그러한 것들 다 제외하고 시작했다면 흥하지 못했을거란 이야긴데
그걸 왜제외함 ㅋㅋ 맘에드는거만 선택해서 해석하는 아이구나
흥할만한 요소를 전부 제외하고 안좋은 조건만 나열한 후 와 이래도 이게 흥하네 기적이야! ㅋㅋ 참으로 기적같은 논리군요 ㅋㅋ
왤케 삐딱해... 저거 케모노1 나오기전에 만들던거고 케모노나오기 전에 공개했을땐 아무도 관심없었거든...
삐딱한게아니라 흥할만해서 흥했다고... 감독이 인기도 있고 유명하고 실력도있어서 흥했다고...
사실 전작 케모노 1에서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고 스태프들 강판 당하면서 주목 받은것도 있긴한데
반 오리지널 IP에 가깝던 케모노에 이어 순수 오리지널 IP로 성공한거보면 타츠키 감독의 기량이 넘사벽인듯
11화가 충격이라고 해서 뒤늦게 봤는데 연출이 진짜
뭔 업계든 작던크던 실력차라는게 존재한다는건 당연하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실력차가 나는것도 신기
대충 따라만해도 성공은 힘들어도 평작은 됬을텐데 아주 나락을 보여주니...
에초에 케무리쿠사도 기대작중 하나임 일본이나 해외에서 방영전부터 기대작 투표하면 상위권에 들던 작품임
넴드빨 말고 순수 실력으로 흥행 한거 맞나요???
그걸 입증한게 전작 케모노1이니까
케모노 1편에서 그걸 증명했음.
케모노 2편에서도 그걸 증명했고.
신카이처럼 네임드로 성공한 거라고 보는데...
이번에 오리지널 애니들이 흥하지 않았나
이것보다 욕먹는 5등분 블루레이 예약 판매량이 높은게 더 놀랍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