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11820318034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3/2019032300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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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팩트체크 기사
https://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136060
(산업자원부 해명자료) 포항지열 발전이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한국일보 3.22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포항 지열발전 사업(과제명 :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은 2010년부터 추진된 사업임
ㅇ 과제 기획부터 공고, 사업자 선정, 사업 착수 등 모든 과정이 2010년부터 추진되었음
ㅇ 2003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수행한 연구는 주택, 건물 등에 난방, 온수 등으로 ‘열’ 에너지를 활용하려는 것이었으며,
* 지열에너지 : ’18년 기준, 주택 14,623개소, 건물 2,312개소 등에 활용중
- 2010년부터 추진한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은 ‘전기’ 생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된 지열발전 실증사업으로 전혀 다른 사업임
□ 따라서, 지열발전이 2003년부터 추진되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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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4610
[뉴비씨] 참여정부가 포항 지열발전 추진? 가짜뉴스
기획부터 공고·사업자 선정·착수 등이 모두 2010년부터
탈원전·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무리하게 연결하는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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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22426272&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팩트체크]포항지진 지열발전 탓 결론…지열난방도 위험?
1만4623개 주택과 2312개 건물이 지열 냉·난방에 활용
화성시, 청사 지열 냉난방사업 차질
산업부 “지열 발전-난방은 전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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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열발전과 달리 지열냉난방은 지진과 무관할 가능성이 크다. 해외에서도 사례가 드물고 국내에서는 2010년에야 처음 포항에서 시도한 지열발전과 달리 지열냉난방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서다. 지진에 영향이 있다면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가 생겨야 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해까지 이미 전국 1만4623개 주택과 2312개 건물이 지열을 냉·난방에 활용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시 정부청사다. 연면적(60만7555㎡)의 건물 전체 냉난방 부하의 38%를 지열이 맡는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에서도 자주 활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관계자:
"주택·건물 냉난방을 위해 땅속 열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과 지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건 전혀 다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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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도 지진유발 위험 조사했는데 이상없다고 물붓기 계속했다거나, 지열발전소와 지진과의 연관성에 대해 김부겸 행자부장관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했다는 문재인 정부 책임론에 대한 반론은 여기에...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324002893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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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열발전소가 지진을 촉발했다고 분석한 근거를 제시한 포항지진연구조사단의 발표내용 및 도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01635367681?NClass=H
역시 가짜뉴스와 선동질 오지는 조센 방가일보~
매국일보 베충이들 또 조작질하네
이건 스크랩해둬야겠네요, 글 감사합니다
그분 ㅎㅎ
지들이 저질러놓고 책임지지 않는. 저것들은 국가 경영, 국민의 안전과 복지 이런거 관심도 없어요.
그럴수도 있다 국민들의 희생은 당연하다 이딴 마인드.
이런글에는 티키타카도 없죠 ㅋ
가카는 어쩜 엄청나게 밀어준 고향에 ㄷㄷㄷ
떠넘기려다가 걸렸군요
가카 고향은 오사카니.
포항엔 포스코 빼먹고 재앙만 줬네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