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착한 것이지 인간이 착한 게 아냐
뭘 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Sheep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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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존나 빠요엔이네
외국어 배워서 의대를 ㅋㅋㅋㅋ
울지마 톤즈.. 꼭 한번 봐바라
한 분 더 계시고 내과 외과로 나눠서 진로 결정하셨다더라
뭘 봐 씹새꺄의 활용 예
졸업 했는가
울지마 톤즈.. 꼭 한번 봐바라
제목은 울지마인데 보고나서 안울수가 없는 ㅠㅠㅠㅠ
ㅠㅠ
뭘 봐 씹새꺄의 활용 예
졸업 했는가
이제 인턴레지 해야제..
ㅅㅂ 존나 빠요엔이네
외국어 배워서 의대를 ㅋㅋㅋㅋ
내가 수단 가서 현지어 배우며 의대 졸업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10년 걸려도 못할듯....
생각해보면 저런 인재들이 X같은 환경 때문에 빛 못보고 지는 경우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거겠지.
어린양들
모자쓰니까 워머신 느낌나네
하관이 돈 치들 닮은 상이네
한 분 더 계시고 내과 외과로 나눠서 진로 결정하셨다더라
와 참의사..
이것이 청출어람인가
정작 저 신부님이 계셨던 남수단은 내전터지고 군대가 조직적으로 식량 공급을 막아서 기아랑 전쟁으로 사망자만 몇십만명..
하늘에서 저 신부님이 피눈물을 흘리실겨 아마...
이태석 신부님 관련 게시물에 저 패러디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단하다
참종교인들중 한분
그가 뿌린 사랑이 자라고있다.
아 보는데 울지마 톤즈 오버랩 되서 눈물 핑 돈다...ㅠㅠ
이태석 신부님은 이거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
히틀러 말고
나 대학다닐때 우리병원 구경왔던 적 있어서 저분 본적있는데 이제 재작년에 졸업하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