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대학 진학률 20% 미만, 후반기 가도 25% 안넘었다.
그때도 국립대, 나름 명문대 가는 비평준화 고등학교 성적상위층은 밤 11시까지 야간자습 다했어.
거기에 더해 학교에서 교련교육 받고 검열받으면서 매타작 일상에다
주입식 일색인 교육이 퍽이나 좋았겠다.
지금 전두환 시절 교육 했다가는 그날부로 바로 정권 넘어간다.
과거미화도 뭘 좀 알아보고 해라.
루리웹-28983695892019/03/16 12:36
그때 살았어서..미안..지금 자식들이 학종하는거 보면 불쌍해서.
커피브레이커2019/03/16 12:37
대충하고 대학 못감.
오히려 요즘엔 대충해도 대학 더 잘감.
루리웹-28983695892019/03/16 12:39
그때는 진짜 학교 교과서만 봐도 서울대 갔어...요즘은 학종이 있잖아..악마가 만든거 같은
안경곰돌이2019/03/16 12:42
아재요. 나도 전두환 시절 살았지만 그때랑 지금 비교하면 지금이 더 나음.
교육? 90점 맞았는데 성적 안나온다고 교사에게 뺨맞고, 다음날 어머니가 봉투들고 학교오니 매타작이 멈춥디다.
그런 시대에 애 키우고 싶소? 진짜로?
육두구정향2019/03/16 12:42
아이고 그때 사셨으면 지금 50대 근방이실텐데 아이들이 교련선생 워커발에 조인트까이고
마대자루로 엉덩이 맞아 피멍들어 오면 좋아하시려고요?
학종 점수 따려는 것은 불쌍하고 군대식 교육받고 매타작당하는 것은 좋은거라고
진심 생각하세요? 그리고 진짜 그시절 산 거 맞아요?
82인지 83학번인 우리 작은아버지는 아주 치를 떠시던데.
안경곰돌이2019/03/16 12:43
그 어머니께서도, 내가 대통령이 왜 대머리냐고 하니까 날 때립디다. 밖에서 그런 말 하면 무서운 사람 와서 다 잡아간다고.
그 시절 안 살아본 사람이거나 아니면 존나 금수저였던 모양인데 함부로 말하지 마시요.
샷보이2019/03/16 12:31
광주에서도 저딴 소릴 할 수 있나 보고 싶네 돌맞아 죽지
v더블피스메이커v2019/03/16 12:32
ㅂㅅ 새끼들 그걸 전두환이 한줄아네.
TheSalaryHunter2019/03/16 12:32
전두환 본인은 자식들 과외 시켰다던데
스터디그룹인가 해가지고 딸이랑 sk그룹 회장이랑 결혼했다자나
트라이앵글왕2019/03/16 12:32
ㅋㅋㅋ 미친
Sanith2019/03/16 12:33
전두환때 고액과외가 없기는
학교 교사들 월급수준 돈 쥐여주고 개인과외ㅠ시켰는데
그래가지고 교사들 겸직이나 개인과외 금지된거자나
Cortana2019/03/16 12:33
전머갈 시대때는 그냥 고도성장기 중반기이었잖음
산업개발이 한창 열올랐을 시기였고 일자리가 잔뜩 넘치고 일할 사람이 모자랄 정도아니였나
루리웹-65403909242019/03/16 12:35
저런 새끼들은 자기 고향이 군인들에게 격리돼서 가족, 지인들이 죽어나가면 무슨 소리를 하려나..
마루마루박사장2019/03/16 12:37
전두환때가 서민을 위한 정부라고?ㅋㅋㅋ 진심 개빡대가리새끼인가
저기에 추천 50개가 있는게 더 충격인데
체페리2019/03/16 12:39
벌레새끼들
자칼의날2019/03/16 12:38
어그로글에 진지 빠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전두환 때 고액과외가 없었다니 ㅋㅋㅋ '몰래바이트'란 말 들어보셨나 몰라?
루리웹-94616484342019/03/16 12:38
저 댓에 추천수가 더 많다는게 소름돋네
Hgreat2019/03/16 12:40
살아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그때가 좋았다고 하심 ㄹㅇㅍㅌ임 문통이 직접 말했자나 건설 알바 며칠하면 대학 등록금 벌었다고
루리웹-65403909242019/03/16 12:40
광주 사람들한테 물어봐야지
Hgreat2019/03/16 12:42
물로 광주 사람들한테도 물어봐야지 근데 광주만 우리나라는 아니잖아
안경곰돌이2019/03/16 12:45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긴 한데 저정도면 그냥 대갈이 빡대갈이여.
GS242019/03/16 12:51
민주화운동하신분들은 저때 안살아본 사람들이야?
루리웹-65403909242019/03/16 12:40
전두환때 고액 과외가 왜 없어.
돈 좀 있는 집안에서는 현직 학교 선생님들을 데려와서 과외시켰어.
그니까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을 데려와서 과외선생 시켰다고.ㅋ
귀여운게정의2019/03/16 12:40
3s정책이랑
박사덕분인듯
김곱상2019/03/16 12:46
경신대기근때가 좋았다
루리웹-7970805892019/03/16 12:50
그땐 정승들도 평등하게 굶어죽었지..
yinere2019/03/16 12:47
아빠 대학 동기들 썰들으면 무슨 저택 불법과외하러가서 이런거봤다 저런거봤다 얘기해주던데 ㅋㅋ
.원할머니보고쌈.2019/03/16 12:47
대표적인 dog소리. 있는 집안 애들은 아예 명문대생 가정교사로 초빙해놓고 공부하거나 심지어 대학교수한테서 과외받고 다 그랬음. 없는 집안 사람들이나 나랏님이 고액과외 철폐했다고 칭송한거지. 60년대에도 경기고 같은 최고 명문고에서도 과외가 넘쳐났는데 뭐(가정교사 등).
지잡대백수2019/03/16 12:48
짜장면 그릇 안에 시험지.
루리웹-7970805892019/03/16 12:49
이성계 : 왜 내가 저 대머리랑 같이 비교를 당하는거같지.
★봉봉★2019/03/16 12:52
친구랑 술먹다가 귀갓길에 이유도 없이 잡혀가서 삼청교육대같은데 끌려갔어야 저런 말을 안 할텐데.
진주캐2019/03/16 12:53
달리는 차 안에서 과외 했다는데 저 시절인가?
M.M2019/03/16 12:53
못배운티가 나는 댓글이네 수능이 공정하면 모를까 학력고사는 공정이랑은 거리가 멀었음.
100% 암기식이라 지금 학종에서 교수가 뒤봐주고 하는거처럼 출제진이랑 연줄있는 사람은
애새끼들 대학 잘보내기 더럽게 수월한 시험이었음. 가끔 어른들이 쪽집게 과외니 뭐니 하는 말을
하는데 저 시기에 만들어진 말임. 수능으로 바뀌곤 쪽집게니 뭐니 하는 말이 줄었지
인류 탄생 전이 좋았다 지구도 깨끗하고
전두환때가 좋았다는 놈들 특징: 그 누구보다 자유를 울부짖으면서 통제되고 속박된 삶을 좋아함
미토콘드리아 때가 좋았다. 일도 안하고. 지금도 일은 안하지만
나도 동감이야 HUMAN
이제 제목만 박제됨
이제 제목만 박제됨
닉값하러왔습니다.
석기 시대떄가 좋왔지 조개껍데기만 주워도 먹고살만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미토콘드리아 때가 좋았다. 일도 안하고. 지금도 일은 안하지만
진지) 미토콘트리아가 일 안하면 넌 죽는다.
미토콘드리아 말고 작성자가 일을 안하는게 아닐까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체랑 별개아니던가
세포막성 세포소기관임
자체 DNA도 가지고있고
아직까진 기원도 세포내 공생으로 보는걸로 알고있는데
세포내 공생하기 전에 별개 세균이었을 때 말하는거겠지
인류 탄생 전이 좋았다 지구도 깨끗하고
나도 동감이야 HUMAN
빅뱅 생기기 전이 좋았지. 저런애들 얼굴 모르고 살 수 있었을텐데
빅...뱅?
그러게
어? 부럽네?
실상은 본고사시절이라 과외했음
문어시절은 본고사가 아니고 학력고사임.
우주 탄생 전이 좋았다.. 아무것도 없이 조용해서..
수렵시절이 좋았지.
그때는 질병같은 것도 적었고 일하는 시간도 요즘과 비교할게 아닌데
주먹바위 갈때가 좋았지
옆집 철수도 금방 죽고
전두환때가 좋았다는 놈들 특징: 그 누구보다 자유를 울부짖으면서 통제되고 속박된 삶을 좋아함
전두환때의 자유는 사실상 중국식 자유 아니냐?
공산당이 싫어하는것을 제외한 모든것이 자유인 그곳
저 댓글 쓰는 년놈들 중에 진짜 전대가리 때 살았던 잡것들이 있을까? ㅋㅋㅋ
당시에 해쳐먹던 놈들이겠지
뿅뿅네
늙은이들이 저 소리를 할 수 있는건.
저 세월을 버텨왔기에.
반대로, 못버틴 인간은 다~~ 죽고 없거든.
맞음 ^^
문어쉨 빨갱이네
우호 우호 우호호 우호!
실상은 단속 안 걸리려고 대형차 빌려서 차 돌아다니면서 차 안에서 과외하고 돈 있는 집은 어떻게든 과외했음. 빡머가리쉑
서민들은 사교육 금지시켜놓고 교사들 불러다 과외시킴 ㅋㅋ
아니 애초에 사교육 금지면 결국 인맥빨로 교육하든가 아니면 음지에서 존나 고가로 하게 될텐데 ㅋㅋㅋ
어떻게 되든 서민에게 불리함 ㅋㅋ
아빠 정자일 때가 좋았다
하필이면 나 같은 놈이 태어날 줄 나도 몰라서
박정희때도 불법과외했는데 전두환때라고 안했을거 같나
저런 새키들 특징이 뭐냐면
제대로 된 고생은 안해봤으면 고생한것처럼 개소리를 싼다는거임
전두환때가 월급 저축이 가능한 시대여서 좋았을수는 있는데.. 보통 그때부터 꾸준히 돈 모은 착실한 사람은 지금이 더 좋을텐데 어떤 삶을 살은거야
수렵시절이 좋았지 힘만세면 장땡이니까
고액과외가 없다니
스카이캐슬에서 말한것처럼 그때는 상류층들 고액과외가 필수였음ㅋㅋㅋㅋㅋ
증조부께서 박정희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아이들은 그 시절이 그리운게 아니라 자신의 청춘을 아쉬워하는거라고 하셨었지. 그리고 못배우고 무식해서 자기 생각조차 모른다고도 하셨고
정정당당하게 학력고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문어 자식새끼 대학보낸다고 제도 다 갈아엎은거구나 그치?
그당시가 경제부흥기의 절정 시작부쯤이니까 먹고사는건 가장 걱정없을 시절이긴하짘ㅋㅋㅋ
그렇게 북이 좋으면 북으로 가라~!
북한도 고액과외 없다.
두환이같은 독재자도 있고^^
교육만 놓고보면 전두환때가 좋은게 맞음..공부도 대충대충해도 대학잘갔고. 학력고사로 한줄새우기 쫙해서 갔었지..
그때 대학 진학률 20% 미만, 후반기 가도 25% 안넘었다.
그때도 국립대, 나름 명문대 가는 비평준화 고등학교 성적상위층은 밤 11시까지 야간자습 다했어.
거기에 더해 학교에서 교련교육 받고 검열받으면서 매타작 일상에다
주입식 일색인 교육이 퍽이나 좋았겠다.
지금 전두환 시절 교육 했다가는 그날부로 바로 정권 넘어간다.
과거미화도 뭘 좀 알아보고 해라.
그때 살았어서..미안..지금 자식들이 학종하는거 보면 불쌍해서.
대충하고 대학 못감.
오히려 요즘엔 대충해도 대학 더 잘감.
그때는 진짜 학교 교과서만 봐도 서울대 갔어...요즘은 학종이 있잖아..악마가 만든거 같은
아재요. 나도 전두환 시절 살았지만 그때랑 지금 비교하면 지금이 더 나음.
교육? 90점 맞았는데 성적 안나온다고 교사에게 뺨맞고, 다음날 어머니가 봉투들고 학교오니 매타작이 멈춥디다.
그런 시대에 애 키우고 싶소? 진짜로?
아이고 그때 사셨으면 지금 50대 근방이실텐데 아이들이 교련선생 워커발에 조인트까이고
마대자루로 엉덩이 맞아 피멍들어 오면 좋아하시려고요?
학종 점수 따려는 것은 불쌍하고 군대식 교육받고 매타작당하는 것은 좋은거라고
진심 생각하세요? 그리고 진짜 그시절 산 거 맞아요?
82인지 83학번인 우리 작은아버지는 아주 치를 떠시던데.
그 어머니께서도, 내가 대통령이 왜 대머리냐고 하니까 날 때립디다. 밖에서 그런 말 하면 무서운 사람 와서 다 잡아간다고.
그 시절 안 살아본 사람이거나 아니면 존나 금수저였던 모양인데 함부로 말하지 마시요.
광주에서도 저딴 소릴 할 수 있나 보고 싶네 돌맞아 죽지
ㅂㅅ 새끼들 그걸 전두환이 한줄아네.
전두환 본인은 자식들 과외 시켰다던데
스터디그룹인가 해가지고 딸이랑 sk그룹 회장이랑 결혼했다자나
ㅋㅋㅋ 미친
전두환때 고액과외가 없기는
학교 교사들 월급수준 돈 쥐여주고 개인과외ㅠ시켰는데
그래가지고 교사들 겸직이나 개인과외 금지된거자나
전머갈 시대때는 그냥 고도성장기 중반기이었잖음
산업개발이 한창 열올랐을 시기였고 일자리가 잔뜩 넘치고 일할 사람이 모자랄 정도아니였나
저런 새끼들은 자기 고향이 군인들에게 격리돼서 가족, 지인들이 죽어나가면 무슨 소리를 하려나..
전두환때가 서민을 위한 정부라고?ㅋㅋㅋ 진심 개빡대가리새끼인가
저기에 추천 50개가 있는게 더 충격인데
벌레새끼들
어그로글에 진지 빠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전두환 때 고액과외가 없었다니 ㅋㅋㅋ '몰래바이트'란 말 들어보셨나 몰라?
저 댓에 추천수가 더 많다는게 소름돋네
살아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그때가 좋았다고 하심 ㄹㅇㅍㅌ임 문통이 직접 말했자나 건설 알바 며칠하면 대학 등록금 벌었다고
광주 사람들한테 물어봐야지
물로 광주 사람들한테도 물어봐야지 근데 광주만 우리나라는 아니잖아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긴 한데 저정도면 그냥 대갈이 빡대갈이여.
민주화운동하신분들은 저때 안살아본 사람들이야?
전두환때 고액 과외가 왜 없어.
돈 좀 있는 집안에서는 현직 학교 선생님들을 데려와서 과외시켰어.
그니까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을 데려와서 과외선생 시켰다고.ㅋ
3s정책이랑
박사덕분인듯
경신대기근때가 좋았다
그땐 정승들도 평등하게 굶어죽었지..
아빠 대학 동기들 썰들으면 무슨 저택 불법과외하러가서 이런거봤다 저런거봤다 얘기해주던데 ㅋㅋ
대표적인 dog소리. 있는 집안 애들은 아예 명문대생 가정교사로 초빙해놓고 공부하거나 심지어 대학교수한테서 과외받고 다 그랬음. 없는 집안 사람들이나 나랏님이 고액과외 철폐했다고 칭송한거지. 60년대에도 경기고 같은 최고 명문고에서도 과외가 넘쳐났는데 뭐(가정교사 등).
짜장면 그릇 안에 시험지.
이성계 : 왜 내가 저 대머리랑 같이 비교를 당하는거같지.
친구랑 술먹다가 귀갓길에 이유도 없이 잡혀가서 삼청교육대같은데 끌려갔어야 저런 말을 안 할텐데.
달리는 차 안에서 과외 했다는데 저 시절인가?
못배운티가 나는 댓글이네 수능이 공정하면 모를까 학력고사는 공정이랑은 거리가 멀었음.
100% 암기식이라 지금 학종에서 교수가 뒤봐주고 하는거처럼 출제진이랑 연줄있는 사람은
애새끼들 대학 잘보내기 더럽게 수월한 시험이었음. 가끔 어른들이 쪽집게 과외니 뭐니 하는 말을
하는데 저 시기에 만들어진 말임. 수능으로 바뀌곤 쪽집게니 뭐니 하는 말이 줄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