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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없는돈에 간식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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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뱃살 봐..
꼬집꼬집..조물조물 하고 싶다 으헤헤헹ㄹ
그걸 지가 먹더라... ㅠ_ㅠ
우웩 토해따
너 손 치워봐.
집사는 가져온 간식을 나에게 줬다
나는 먹는게 귀찮아서 안 먹고 잠을 청했다
잠에서 일어나니 집사가 침대에서 누워 있었다
내 앞에는 집사가 사온 간식이 있었다 사 온 성의를 생각해서 먹어보니 맛은 있네
누가 문을 막 두드리더니 몇 명의 사람들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왔다
맨 앞의 남자가 울고 있다
약 먹고 힘들어도 버티라니까 버티다보면 좋은 치료방법이 생길 수도 있다니까 …… 그냥 하는 말 인줄 알았더니 약 안 사고 냥이 간식 사왔네
그 남자가 나를 데려갔다 그 날 이후로 집사를 못 봤다
와 이건 너무 귀엽다.. 와..
축 베오베!
어제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70만원 탕진한 집사는 웁니다...
3개월간 치킨도 참아가면서 모았는데...ㅠ
집사놈 다컷네..ㅠㅠ
유진이 짤 어제짜 방송 아닌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