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진짜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 스토리.jpg

 

 

 

초반부터 스캇(앤트맨)이 책상도 안 주는 회사라고 빡쳐서 뛰쳐나가고 이야기가 시작

 

이후 계속 적자에 허덕이게되는 루이스의 보안 회사

 

결국 또 한번 한탕 벌어먹을 계획을 세움

 

 

 

 

 

 

 

그러던 중 아이언맨이 제작한 스파이더 수트를 해킹한 적이 있다는 네드를 알게 됨

 

루이스 특유의 야부리로 앤트맨(+캡아)과의 인맥을 과시하며 입사 권유

하지만 역시 네드는 범죄에 끼어들 수는 없다며 단호히 거절한다 

 

 

 

 

 

 

그때마침 피터가 아이언맨에게 수트를 회수당하고 침울해 하는 모습을 본 네드,

 

자신만이 피터를 도와줄 수 있다는 자긍심에 사로잡혀 루이스의 회사에 형식적으로 입사, 수트를 훔치는데 성공한다

 

 

 

 

 

 

 

안 그래도 토니 스타크가 승진을 안 시켜줘서 빡쳐있던 해피 호건

 

엎친데 덮친격으로 토니가 회수 중이던 스파이더맨 수트를 루이스 일당에게 뺏긴다 

 

이것이 토니의 귀에 들어가면 승진은 커녕 모가지 짤릴 것을 직감하며 범인들을 졸라게 추격하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한탕 하려는 루이스

  

피터를 위해 수트를 해킹하려는 네드

 

이번만큼은 안 털릴려고 환장하는 해피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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