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음양' (2013)
멸족당한 일본의 음양사 일족을 부흥시키기 위해서
일본 정부가 영국, 러시아, 인도에서 마법소녀들을 데려와서
최후의 음양사 후계자인 색골 변태 소년과 으챠으챠한다는 미친 내용으로
타츠키 감독의 취향이라기보단 이로도리의 작화감독 이사 요시히사 아조씨의 취향이 듬뿍 들어간 작품이라 보면 된다
헨타츠에서 실눈안경캐로 나오신 이분이다
옆은 타츠키 감독
내용은 보다시피 혼돈 그 자체
한 3분짜리로 4화까지 나왔는데
그 이후로 여고생 수다클럽 제작 때문에 이로도리가 바빠지면서 중단됐다
그런데 타츠키 감독님 아직 라스트 음양에 미련이 남아있는 거 같다
언젠가는 장편애니화 될 수도?
혹시라도 보고싶은 사람은 출처로
어쩐지 오너캐가 개 음탕하게 꼴리더라니
저런 취향이였군
야 저거 테사구레 패러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타츠도 한번 정식 TV애니화되었으면 좋겠네
헨타츠는 그냥 제작진 오너캐들이 작업하면서 나눈 잡담이 소재 아님?
어쩐지 오너캐가 개 음탕하게 꼴리더라니
저런 취향이였군
으앙ㄱ 플라잉 마녀가 텐가를 뒤집어썻다!
야 저거 테사구레 패러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
같은 이로도리 제작이니까
나도 딱 그거 생각났는데 테사구레가 나중에 나온거네 ㅋ
누군가 난간에 올라가진 않았네
약쟁이였나...
라스트 음양은 노잼임
와드 - 타츠키 라스트 음양
타츠키 취향은 모험물&포스트 아포칼립스라고 생각했는데 뽕빨쪽에도 욕심있나?
뽕빨+아포칼립스로..
갠적으로 퀄리티만 좋으면 잘먹힐거 같은디 애니화 안됬으면 좋겠다 싶은 작품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