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살다가
일자리 찾아 바닷가 2년정도 살다보니...
(어부 아닙니다..ㄷㄷ;)
처음에 한동안은 바다보면 기분이 확 풀리는 거 같았는데..
바다를 봐도 큰 감흥이 안오네요..
옛날에는 오션뷰 찾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저 그렇네요..ㄷㄷ
그래도 나름 동해라서 뻘이 있눈 서해보다는 조금더 보는 맛이 있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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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갓ㄴ는디 이상하게 바다냄새가 안남
뻘이 없어서 구런지
더럽게 시끄럽더란 ㄸㄸ
파도소리
아하 저도 강원도 동해 2번 가봤어요..
일자리는 찾으셨나요??
바닷가 직장이라니 부럽네요.
일자리 때문에 내려왔습니다.
발전소뷰가 아주 끝내줍니다...ㄷㄷ
동해 괜찮은 뷰, 횟집 추천좀...
저는 동해바다가 보이는거지 동해시 사는건 아니예요..ㄷㄷ
잌....
저도 바닷가 5분거리 7년 살았는데... 이사 하고 나니 바닷가 너무 그립네요
그렇군요 답답할때 탁트인 바다가 가끔 도움이 되긴 하더군요..
섬도 없는 망망대해... 전 서해나 남해가 보기 좋던데요..
바다보면 감흥은 없습니다 ㅋ
ㅎㅎ 바다도 취향이 갈리는군요
발전소뷰시라면 구발,신발,아니면 월발 이신듯ㅠㅠ겨울에는 추워죽겠더라구요
from SLRoid
ㄷㄷ 새발인데요... 저는 오히려 따듯하던데요 .
대학부터 지금까지 바다를 20년째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지긋지긋합니다. 그래도 은퇴후엔 외딴섬에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ㅎ
사진 많이 담아두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