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하여
오늘은 데이트 제치고
빨래와 집안일..그리고 티비와 사진정리로 하루를 보냐고 마무리 하려는 순간..걸려오는 전화..
술이 취해 꼬부러진 목소리...
데리러오랍니다..ㅎㅎㅎㅎㅎ;;
열심히 기사 노릇과 잠잘때까지 옆에서 지켜앉아
글 작성중입니다..
잠든거 같으니 이젠 저도 집으로 ㅎㅎㅎ
ps : 그래도 자는 모습은 천사입니다..ㅎㅎ
https://cohabe.com/sisa/95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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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모임에서 유부들이 자주 하는말이..
가족은 잘때가 가장 이쁘다고.. ㅠㅠㅠ
저는 전혀 공감못하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총각인데요...ㅎㅎ;;;
근데 살짝 공감 ㅋㅋ
전 술에 취해 꼬부라진 목소리로 데리러 오라고도 안하고 잠잘때까지 옆에서 안지켜도 아무 말도 안합니다......있어야 뭔 말을 하던가 말던가....ㅠㅠ
현타에서 글작성?
글작성시에는 현타...지금은 이불팡팡이요 ㅋ
부럽다고 해야하나 나는 혼자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사진은 부럽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