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를 단체 톡방에 당연하듯이 올림.
퇴사 직원과 연차 소진 때문에 다툼 생기더니..
갑자기 말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 소리를 갑자기 단체 톡방에 올림...
내가 돈 준다고 막해도 된다는 생각이 똥머리를 지배하고 있음.
진보를 빨갱이라 단정짓고 그런 생각을 직원이나 거래처에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다님.. 유트부에 빠져 살고있음..
진짜.. 하루하루 때려치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참고 있음..
이러니 청년들이 대기업과 공무원에 목숨거는거라 생각듬...
내 자식이 이런 중소기업 다닐까봐 애도 안 낳고 싶음..
청년들 욕하지 말고 자신들 반성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말이에요
연말에 상여금이라고 지급한게 연차남은 수당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음....
우린 주5일 근무 회사인데 근로계역을 주6일로 작성...
그리고 년월차 안줌..
주6일을 년차로 퉁쳐버림..이게 법적으로 가능하다함...
젊은 사람들 안가는 중소기업 기업문화 보면 이유가 보여요.
밀레니엄 세대가 주 노동층이 되면서 더 심해졌죠.
근데 소위 지도층이라는 인간들은 그걸 무시하죠.
글러먹었어요.
개소리네요 퇴직할때 안주면 신고하면 다 받아낼수 있을듯
중소기업다니자만 대부분 윗분들은 자리만 연연하지만 막상 충신이 없으니 사장들이 쓴는거죠.
비리가 많다보니
대기업다니다가 애낳고 관두고 다시 재취업으로 중소입사했는데 몇달안됐지만월급이 똑바로들어온달이 단한달도 없네요 전부 재정산.. 4대보험을 빠트리지를않나..
봐서 그냥 그만둘까합니다
대기업다니다 우째...
여기다니시든 분들이 싫어할 경단녀가 제이야기입디다,, ㅜ 애하나 낳고는어떻게든 버텼는데 둘째낳고 다닐라니 타지로인사발령나고 애는 맨날아프고.. 그래서 명퇴했었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