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피코엘리아스 ㄷㄷㄷㄷㄷ 한발 걸을때마다 주변 100미터는 흔들렸을득... 암피코엘리아스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이다. 에드워드 드린커 코프가 1877년에 높이 1.5미터의 등뼈가 발견된 이후로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추정 길이는 약 60m이상이며 좀더 세세하게는 40~75m 정도며 무게는 약 100t~140t이라 추정되고 있다.위키백과 크기/높이: 9.2m 무게: 120,000kg 길이: 9.2m (꼬리제외)
댓글
두자리쫑2019/03/11 00:46
지구가 우기 + 더운 날씨로 수백만년 진행되었나봄
pctools2019/03/11 00:46
꼬리로 스쳐도 훅 가겠는데요..
STFU2019/03/11 00:47
저렇게 큰 동물은 자빠지면 어떻게 일어나지;
존슨이베이비2019/03/11 00:47
흰긴수염고래가 더 큽니다
최대 27m에 160톤 나갑니다
심지어 현존합니다
▶◀신명푸리2019/03/11 00:55
캐리비안 해적의 크라켄은유.?
존슨이베이비2019/03/11 00:56
남반구에서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는 33m에 180톤 나간다네유ㄷㄷㄷ
존슨이베이비2019/03/11 00:57
전신이 2.5km라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섬인줄 알고 크라켄 위에서 미사를 드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렙소디2019/03/11 00:48
즈히 아들 애기땐 아르젠티노사우르스라던데 더 큰거 발견됐나보네요 ㄷㄷㄷ
sadari2019/03/11 00:58
공룡시대엔 저정도 공룡은 흔햇을듯
알파구2019/03/11 01:18
등뼈도 유실된데다 별다른 흔적도 없다보니.. 지금 연구로는 몸 길이 30m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팍 쪼그라들었쥬..
지구가 우기 + 더운 날씨로 수백만년 진행되었나봄
꼬리로 스쳐도 훅 가겠는데요..
저렇게 큰 동물은 자빠지면 어떻게 일어나지;
흰긴수염고래가 더 큽니다
최대 27m에 160톤 나갑니다
심지어 현존합니다
캐리비안 해적의 크라켄은유.?
남반구에서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는 33m에 180톤 나간다네유ㄷㄷㄷ
전신이 2.5km라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섬인줄 알고 크라켄 위에서 미사를 드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히 아들 애기땐 아르젠티노사우르스라던데 더 큰거 발견됐나보네요 ㄷㄷㄷ
공룡시대엔 저정도 공룡은 흔햇을듯
등뼈도 유실된데다 별다른 흔적도 없다보니.. 지금 연구로는 몸 길이 30m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팍 쪼그라들었쥬..
저긴 어딘지 멋있네요
쥬..쥬라기공원인가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