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커스텀 1911
2019년 커스텀 1911
적군을 100년된 권총에 커스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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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로 금속 탄두를 가속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어리석은 자에게 납탄을!
45구경은 방탄복 안입었단 전제하에 상대방을 한발이ㅣ면 충분히 무력화 시킬 수 있음
물론 뿅뿅빨고 달려드는놈은 한 탄창 붓는게 맞음
한발 뺄때마다 폭렬마법 나가나
1911년에 개발되어서 M1911인데용.. 1~2차대전 미군 제식무기 숫자 모두 연도표기에요.
그런 당신을 위한 사격술
모잠비크 드릴
한발 뺄때마다 폭렬마법 나가나
단 한발용
폭렬로 금속 탄두를 가속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어리석은 자에게 납탄을!
45구경은 방탄복 안입었단 전제하에 상대방을 한발이ㅣ면 충분히 무력화 시킬 수 있음
물론 뿅뿅빨고 달려드는놈은 한 탄창 붓는게 맞음
그런 당신을 위한 사격술
모잠비크 드릴
하와이 전쟁때 기존 메그넘탄으론 뿅뿅하고 달려드는 놈들을 멈출수 없다 만들어진 45구경 아음속탄. 관통력이 약한대신 탄두의 에너지가 모두 몸으로 흡수대서 맞으면 망치로 맞는거 같은 고통을 준다고함. 이후 할로우 포인트탄에 나오면 망치에서 해머로 바뀜. 최근에는 저가형 방탄장비가 많이 보급대서 탄도 다시 고속탄이나 소총탄으로 바뀌고 있는게 재밌는 부분
그러다가 한발에 못잡으니까 나온게 6.8밀 소총탄
그거 아니면 그냥 7.62 M45 AK탄 쓰는걸로 바꿔버리는중
ㅇㅇ 처음엔 5미리 소총탄이면 아파 죽겠지 하고 쐈는데 방탄복 성능이 예상보다 좋아서 7미리탄을 사용하는 총들이 제식 후보로 올라오고 있는게
어 그건 아닌게
방탄복 관통 자체는 5.56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문제가 마1약 빨고 달려들거나 하는경우엔
5.56을 한탄창 갈겨도 별 의미가 없더라 해서
5.56을 피탄되었을때 더욱더 살상력을 키우게 하거나
걍 포기하고 AK탄을 쓰거나
새 탄종을 개발하거나
3갈래로 갈라졌다고 생각하면 됨
그런데 7.62탄을 제식소총화 시키는데도 문제가 있지않음 5.56탄보다 휴행탄수가 적다는데
100년 된건 아니죠
1911이 모델이름이라...
1911년에 개발되어서 M1911인데용.. 1~2차대전 미군 제식무기 숫자 모두 연도표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델명이 생산년도야ㅋㅋㅋㅋㅋㅋ
미국의
하와이 전쟁때 만들어진 장수 권총입니다. 뒤의 1911은 제식 채택 연도 입니다. 계발은 더 빨랏음
네. 잘 알고 있습니다만...
100년된 권총이라고 글을 써서 그렇죠. 사진의 총은 1911년 생산이 아니라는거죠 뭐.
M1911에 개발된거 알고 있고 지금도 여러 회사에서 꾸준히 나오는 모델이라... 사격해 본적도 있습니다.
살 수도 있는데 장탄수가 적어서 평소에 글록19 들고다닙니다:)
9mm 모델도 장탄수가 너무 적어요.
반말?
모델명이 생산년도라고?
잘 알고서 댓글달지 그래?
그럼 지금도 생산되는 1911모델들은 100년전에 만든거냐?
개발연대가 연대다보니 복열탄창은 한참뒤에나 나오니까. 글록 좋죠. 안전하고 안전하고 한전하니까요.., 취미로 쏘기엔 너무 심심한 총이지만 서랍에 넣어두긴 좋은총
지금도 여러회사에서 만들고 있죠. 구경도 여러종류로 나로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모델명이라고 언급한거죠
총 살때 총포상가서 1911모델 보여달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취미로 쏘기엔 45구경 메그넘탄이 발당 피로도가 커서 그런지 제일 손맛이 좋았어요 . 9미리ㅜ탄은 글록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금 심심한느낌 . 취미로 돈주고 빌려서 쏴보는 거라면 9미리 권총은 돈아까움
저런 로리캐 문양 무기에 맞으면 정신대미지 100배될듯...
나 군에 있었을 때 cal -45 썼었는데 괜찮은 총이었음. 그리고... 이걸 아직도 쓰네... 라는 생각도 들긴함.
그런데 군 창고에 있는건 성능보장이 힘듬
그걸로 탄착군 형성해서 쏘는거 보면 놀람. 총은 아무잘못없더라.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처단
탄창용량이 작은 것 빼고는 완벽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