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
쉽게 말해 책 읽어주는 남자인데,
책을 생동감있게 읽어주는 거임.
이 책이 무어냐 하면,
조웅전, 유충렬전, 박씨전 등등.
소위 말하는 양판소.
하지만 단지 책 읽어주는 것만으로는 돈이 안 들어오니까 몇 가지 꼼수를 부리는데..
1.이야기 시작 전에 구독과 좋아요 유도
2.클라이막스 전에 끊음.
3.별풍 회장님을 지정해줌.
그러다 몇몇 전기수는 이야기에 몰입한 관객에게 칼 맞아 죽기도 했다고...
스트리머도 사실 우리 민족이였어...
얼마나 말을 재미있게 하면 칼까지 맞을정도다냐
함.
dlc ㅈ같네!
약 주세요!
dlc ㅈ같네!
얼마나 말을 재미있게 하면 칼까지 맞을정도다냐
같은 얘기라도 특히 얘기를 재밌게 잘하는 친구넘들에 비춰보면 대충 알거 같고,
그런것도 있지만, 지금과 달리 옛날이니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한정적이라
그만큼 컨텐츠에 대한 반응이 더 확실했을거 같음
발리우드도 꼭 군무나오는게 인도 촌구석에서 영화빼곤 즐길게 없어서
필수불가결으로 들어가야 해서 그렇다잖아
약 주세요!
스트리머도 사실 우리 민족이였어...
칼맞아죽는것까지..
사생팬이었던거임
결말 돈내고 보라는 ea같은짓은 안하겠지
함.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