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1555
1. 유치원 운영한다는 이유로 매달 나라에서 아무 조건없이 걍 5천만원씩 통장에 꽂아 줌.
2. 이걸 어디다 쓰는지 확인 안함.
3. 뭘 사든 말든 지들 놀고먹는 자식들 월급으로 천만원씩 줘도 나라에서 확인 안함.
4. 이걸 이제 어디다 쓰는지 확인 하겠다니까 난리침.
생각해보셈.
나라에서 몇 천원만씩 아무 조건 없이 주다가
이제 어디다 쓰는지 들여다 본다는데 화 안나겠음?
그러니 유치원 원장들 분노에 공감하고 이해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