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750년전 바빌로니아인 :
"배송받은 사람인데요, 이 구리
제가 주문했던 구리랑 품질도 다르고 형편없는데요?
그리고 나머지 구리는 왜 도착안하죠?? "
그 당시에도 여전했전 중x나라
4000년전 배송후기 ㄷㄷㄷ
기원전 1750년전 바빌로니아인 :
"배송받은 사람인데요, 이 구리
제가 주문했던 구리랑 품질도 다르고 형편없는데요?
그리고 나머지 구리는 왜 도착안하죠?? "
그 당시에도 여전했전 중x나라
4000년전 배송후기 ㄷㄷㄷ
글을 쓸줄 알면 귀족일거 같은데 사기꾼이 간이 크네
그러게 인터넷에서 싸다고 막 사면 안된다니깐
그럼 읽고 보내주는 측도 귀족이 아닐까
저 편지 쓸 시간에 칼 들고 판매자 찾아가는게 더 빠를 듯
중고로운 바빌로니아 나라
그러게 인터넷에서 싸다고 막 사면 안된다니깐
저 편지 쓸 시간에 칼 들고 판매자 찾아가는게 더 빠를 듯
글을 쓸줄 알면 귀족일거 같은데 사기꾼이 간이 크네
그럼 읽고 보내주는 측도 귀족이 아닐까
당시 주물이란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지라 이쪽도 노예는 아닐 가능성이 큼ㅇㅇ
저 때가 아직 청동기 주로 사용하던 시기라서 구리가 많은 쪽이 더 강하게 무장하고 있겠지. 판매자도 그걸 알았으니 무력 항의 못하게 적게보낸거고.
생각해보니 그렇네
중고로운 바빌로니아 나라
이런 점토판 편지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이유가 바다민족에게 털릴때 깡그리 불타는 도중 점토판은 더 잘 구워져서 그대로 보존돼서 였던가
저거 고객의 소리 답글이... 우리가 지금 전쟁 중이라서 좋은 질로 만들기 힘듭니다.
하지만 결코 삥땅칠 생각은 없습니다. 고갱님.
그러니 앞으로도 저희 바빌로니아 숍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충 이런 내용으로 답변 보내주지 않았음?
ㅅㅂ전쟁중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때 있을법한이야기네 ㅋㅋ
자객은 도착을 안 했나?...
저 말 한 마디 하려고 점토에 글씨 써서 구운 거야?
당시 구리면 청동의 주재료중 하나이기 때문에 저렇게라도 한것이라고 하는게 맞겠지
원래 점토만 보낸건데 도시가 불타면서 깔끔하게 구워진거.
이제 곧 괴베클리 테페에서도 나올 것이므로
가장 오래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