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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에는 FF 보급기 출시로 시끄럽지만,,,

왜? 저는 조용한 올림동이 더 좋을 까요?
풀 FF가 대세라고 이야기 하고, 마포의 미래가 어둡다고 하지만,
저는 제 손에 착감기는 E-M1이 더 좋습니다.
처음에 디카를 올림 100RS로 시작해서 그런지, 올림 카메라가 더 좋네요.
그래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고, 올림도 FF 하나 정도는 보급기로 발매를 해 주어도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

댓글
  • 군사잡지 2019/03/02 16:40

    올림한테 바라는건 딴거 없고
    제~ 발~~
    E-M1 이외의 모델에도 위상차 좀 넣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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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슈누아 2019/03/02 17:31

    저도 카메디아 5050 하고 E-20 으로 올림푸스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 백알이를 가지고 계셨군요.
    뭐, 풀사이즈야 필요할 때 다른 회사 제품을 쓰면 되니, 올림푸스는 마이크로포서즈를 좀 더 가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보강하면 센서크기와는 별도로 아주 유니크한 입지를 다질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필카 OM 의 껍데기에 이엠텐을 넣었다는 그 컨셉제품이 실제 양산품으로 나오면 아주 대박일텐데 참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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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Q200 2019/03/02 18:31

    M1 그립 저에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손에 촤악 감기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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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벨라모빌 2019/03/02 18:46

    저는 올림푸스 2100uz가 첫 카메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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