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었던 병자호란 (인조), 임진왜란 (선조) 그리고 구한말 (고종, 민비) 때 당시를
보면 주변국에 강점 당하고 항상 주변 강국들의 협약이나 결정에 따라서
운명이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1095년 9월 5일 미국 뉴햄프셔 포츠머스시에서 열린 포츠머스 조약.
일본이 러시아와 전쟁승리 후 미국 루즈밸트 대통령이 중재한 회의에서 일본을 조선의 외교권, 군사권을 가져가는
것을 허용하는 굴욕적인 국제협약의 순간임. 전쟁은 러일이 해놓고 왜 우리의 주권을 강대국끼리
가져고 주고 하도록 했어야 하는지 비극적인 사건이고 한일합방의 국제적 조약 근거가 되어버렸음.
조선은 아무런 영향력이나 힘도 없는 종이에 불과 했던 시절.
그러나 지금은 일본이 우리를 끊임없이 일대일 강대국 입장에서
시비걸고 있지만 눈치도 봅니다.
중국도 우리에게 사드 등을 통해서 시비를 걸지만 결코 우리가 중국의 의도대로
사드 배치 철회를 하지 않고 밀어부쳤습니다. 물론 보복도 있었지마 우린 잘 넘겨버렸습니다.
무엇 보다도 한국이 동아시아, 아세안 국가들 사이에서 중재자나
외교의 중심축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 북한, 중국, 일본 사이에 가장 키맨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세안의 많은 국가들이 한국을 경제, 문화, 군사 강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롤모델이라고 선언하는 국가가 많습니다. 얼마전엔 인도 모디 수상이 공개적으로 "한국은 인도의 롤모델이다"라고 했죠.
우리 자부심 가져도 충분 합니다.
이제 통일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우리가 잘 먹고 군사력도 강하지만 유일하게 맘 아픈 것이 분단입니다.
우리가 강대국이라는 펙트
1. 세계 7위 군사력 (미국 군사력평가기관 GFP 평가. 미국(1위), 러시아(2위), 중국(3위), 인도(4위), 프랑스(5위), 영국(6위), 일본(8위), 터키(9위), 독일910위).
2. 세계 경제규모 11위 (2018년 GDP 기준. 10위 이탈리아, 9위 캐나다)
3. 세계 경제력규모 11위 (2018년 WiKi 기준. GDP/인구/물가수준/지니계수/실업률/경제성장률/군사력/1인당GDP 등을 점수화)
.
https://cohabe.com/sisa/94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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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아니면 세계적 관점에서 별로 없었을 거라 봅니다.
환단고기.
근거도 부족한 환단고기. 누가보면 불고기 신제품이라 하겠습니다.
근거가 부족하기는요...그 정도면 아예 없다고 봐도 될 듯...ㅎㅎㅎ
주모~ 환단고기 한접시에 국뽕한사발주소 ㅎㅎ
공감이요.
고딩때 반장녀석이 툭하면 환단고기 운운하면서 이상한소리 떠들고 다니던게 생각 나에요.
맞는 말이긴 하죠. 한민족 최대 전성기가 지금.
남북 분단으로 군사 위협 아래 있는 상황인데 어찌보면 참 아이러니함. ㄷㄷ
자부심을 갖고서
국민들도 이젠 목에 힘도 주고
그래야하는데 항상 중국, 일본은 강대국이다라고 강대국 타령이나 하고 앉아서
한없이 작게 보이려고 하는 일부 국민들이 문제 (태극기부대 포함)
님말도 맞는데 중국 일본이 놀고만있었다면 모를까..
격차가 줄여진것뿐이죠..... 진짜 우리나라 땅전체가
유럽으로 워프한다면 목에진짜 힘주고다닐텐데 아이러니
하죠
분단과 군사적 긴장 하에 있기 때문에 부국강병이 더 시급히, 절실하게 필요했던 겁니다.
반면, 요즘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3포(또는 5포)세대라 비하하고,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 부르며 해외로 이민 가고 싶어하죠.
곧 인구감소 시대를 맞이하고, 저출산ㆍ고령화 추세는 멈출 줄 모르고...
수출-내수, 대기업-중소기업, 수도권-지방 간 양극화 심화, 과도한 자영업자 비중과 Red Ocean 구조 등, 산업생태계의 후진성에서 탈피 못하고 있으니...
어쩌면, 그 '전성기'가 현재의 베이비붐 세대로 끝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이 1980년대 말에 전성기, 그 후로 거의 내리막길ㆍ쇠퇴기였던 걸 감안하면~
물론, 우리가 하기 나름이고 '통일'이라는 위업을 순조롭게 달성하면 훨씬 더 오래, 큰 규모로(강성대국?) 지속할 수 있지만...
고구려때가 더 강했죠.
세계 최강 수 당의 공격을 여러차례 방어
동아시아라는 관점에서는 그 당시가 더 강했을 수도 있는데 세계적 관점에서는 지금이 더 강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구려는 군사적으로 강대국이었지
문화나 경제력은 의문점.
고구려벽화, 광개토왕릉비 등등 어리둥절..
군사 강대국이란 단순히 군인이 많다는 것이 아니라 그 군인들이 잘 조직된 집단이 있어야 해요. 그 조직이 공유하는 것이 문화고 조직을 유지하려면 조직을 먹고 살려야 하는 경제력은 필수에요. 그 조직을 유지하는 문화나 그 조직을 먹고 사는 경제력이 해결 안되면 군사적으로 강대해질수 없어요.
엥 우리나라가 7위라구요?
네 맞습니다. 저건 펙트입니다.
무슨 기준으로 평가했길래 핵 보유국 다음에 우리인가요? 일본만 해도 핵만 안보유하고 있지 전쟁나면 바로 제조 가능한데 자명한 사실인데....
사드박아놓고 순위 올려놓은건 아니구요?
핵만 있으면 군사강국은 아니죠.
핵은 전략무기일 뿐이고 실제 사용가능할줄 아세요?
누가 한방 선제 핵공격하면 모두다 전멸인데 그걸 누가 사용하나요?
파키스탄하고 일본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그러니까 일본만봐도 전력비교 잘못된것 같다고요.. 우리가 일본이랑 전쟁하면 우위에 설 수 있다는게 맞는거죠?
7위(한국)나 8위(일본)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습니까?
한국 일본 붙으면 누가 이길지 모르죠.
군사력의 척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이지스함 정도는 일본숫자 맞춰놓고 와야죠...
우리도 1년이면 개발합니다.
예전에 전문가들 견해보니까 전쟁나서 마음먹고 만들면 일본은 6개월 우리는 1년이면 만든다더군요.
소형화 등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일본이 해군 공군 군사력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육군이 약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군사력이 약하다고 나옵니다. 무기체계도 방어적인 것이라 한계가 있구요.
이것때문에 전체적으로 순위가 낮은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는 육군이 엄청 강한데 해공군력이 약했지만 보강을 하면서 순위가 올라간 겁니다. 우리나라만큼 군사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도 없어요
해군 전력이 문제지 붙을만 한걸로 알고 있어요. 단 육군이 일본에 상륙한다는 가정하에
아닙니다
미cia에서 시간이 지나 공개된 기밀문서에 나와 있는 대목이
"6개월안에 핵실험 없이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국가" 에 우리나라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아베는 45년부터 지끔까지 쌓인 국력 과시한답시고 저런 태도
ㄷㄷㄷㄷㄷㄷ
언제 이렇게 큰거죠? 대단하네요.
고구려 때보다 못하죠.
반박불가.
고구려는 군사강국일 뿐이라니까요.
경제, 문화는 아니었죠.
고구려가 문화강국인지 아닌지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셨나요?
고구려 문화재는 현재 대부분이 북한지역이랑 중국 러시아 등지에 있어 연구가 쉽지 않은 건 아실텐데요.
그리고 보통 군사강국이면 문화는 몰라도 경제 또한 강국이기가 쉽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군사력은 갖추기 위해선 돈이랑 사람 먹는 하마고 따라서 군사력이 높다는 건 이를 뒷받침하고 부양할 수 있는 경제력, 생산력이 된다는 거거든요.
당장 세계 경제 1/2위 규모인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주요지표만 보아도 알 수 있죠
음 ..
미국형님들이 거둔 이후 상당해졋죠
제일 약하지만
100년전처럼 함부러 하지 못할 세계적인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봄.
지금도 동래 북인데요
자원도 없는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서 대단하긴함 ㅎ
대한민국 만세!!
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이런위치까지온데에 큰영향을 미친 동맹국들과의 관계는 계속 중요시되어야합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굽신거릴 한국의 수준이 더 이상 아니란 것을 일부 국민들이
아직까지 못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글쎄요
화창한 봄날에 미세먼지때문에 집안에 틀어박혀서도
중국에 한마디도 못하고
샤오미 청정기나 틀고있고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사는 나라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중국에 한마디 못하는 것은 페이크뉴스인듯 합니다.
한중 양국 미세먼지 대책회의도 하고 있는 것 아시는지?
왜 자꾸 못한다 못한다 하는지......계속 하고 있다니깐요.
걔들이 씨도 안먹어서 그렇죠.말했음에도 특별한 대책도 없고요.
구색만 맞추겠죠
이지경이 됐는데 이제와서 고작 대책회의?
본격 지랄하면 또 한한령 내리고 대대적인 제재를 하면 우리나라 벌벌떨걸요?
그러니깐요 우리가 강대국 미국이었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대책도 생겼을거구요
안되면 한판했겠죠
전 이정도되니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드네요 미세먼지때문애
한중 양국의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한중이 공동으로 고비사막, 타클라칸사막의 녹색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아시는지요?
왜 그걸 한중 양국이 해야하나요 중국이 해야죠 ㅎㅎ
그 대책 회의도 이명박근혜가 토대를 마련 해놓지도 않았으니 이제와서 이거라도 하는 거잖아요.
설마 이명박근혜땐 미세먼지 없었다 생각 하는지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맞고 있으니 우리가 참여 하는 겁니다.
말씀 참 희안하게 하시네요.
대책도 안내놓은다 하면서 이렇게도 하고있고 저렇게도 하고있다 하니 그걸 왜 우리가 지원 하다뇨.
그렇게라도 지원해야 내정간섭 소리 안듣고 우리에게 단 1%라도 깨끗한 공기 먹게 하려는 거잖아요.
이거 원 눈.귀 다 막고 혼자 얘기 하시는 분하고 지금까지 대화한 느낌입니다.
그건 황사 아녀요?
황사랑 미세먼지랑 크게 다를바 없긴 하지만...
사실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결실을 봐야죠.....통일을 위한 단초를 마련 하는 것으로...사실 일본이 초계기니 독도니 하고 시비를 걸지만, 한국의 군사력이 일본을 능가하는 것이 사실이라서 일본도 이제는 정치적으로 이용 할 뿐,섣불리 한국을 건드리기가 어려운 것이죠....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잘 한 일은 다자간 이해 관계가 상충 되는 한반도의 운몀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죠....중국은 통일 한반도가 되었을때 세계3위의 한국 육군과 미국이라는 초유의 군대와 마주하는 것이 싫고 언제든지 북경이 위협 받는 상황으로 인해서 위기감이 있기 때문에 주도권을 놓치 않으려 하나,경제가 공황 상태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일본은 관제주도의 경기 부양 실패의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아베의 꼼수를 북한이든 한국이든 저패인 패씽으로 신경도 안 쓰고 있으니.....주변 국 쌩까고 미국과 북한을 중재 하면서 벌이는 외교력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쨋든 빨리 평화체제 구축으로 한반도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 해야 하는데......함께 응원 합니다.
저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조그만 나라가. 그런데도 아직도 강대국에 빌붙어야 한다고
자격지심 쩌는 일부 태극기부대와 일부 젊은 사람들 보면 한심하단 생각이.
그럼 그렇게 발전이 시작된 박정희 정권도 인정 하시는거죠?
이승만부터 칩시다. 개정은같은 독재자 칭송말고..
박근혜는 어떻게 보세요?
박정희 경제성장 공적 일부는 인정 합니다.
박정희가 호에 비유되는 게 옳을지는 모르겠으나 뭐 경제성장만 따져서 호라고 친다면 호부견녀죠 ㅇㅇ...
ㅎㅎㅎ~그건 우리에겐 당연한 얘기고요....^^;
박근혜탄핵 무효 주장하고 문통도 임기중에 탄핵 당할꺼라 굳게 믿는 저분 반응이 궁금해서 질문 드려 봤습니다.
사실 이건 다른분껜 질문 할 가치 조차 없는 질문였어요.ㅎㅎㅎ~
선조들이 조선땅 전체와 만주까지 영향력 행사하던게 조선시대인데.
조상들이 이글보고 웃겄네요.
ㅋㅋㅋㅋ 그냥 원래 팬심을 가지면 답이 없어요...
현실은 강대국 중국 일본에 낀 상태인데 ㅋㅋ
일단 전쟁을 가정하면 두 나라 중 어디에도 붙지 않으면 해상 봉쇄 당해서 굶어 죽기 딱 좋음 ㅋㅋㅋ
일본만 쳐도 우리나라보다 Gdp가 세배 입니다. 일본이 군비에 돈을 많이 쓸 이유가 없어서 그렇지 본격 전쟁 준비한다고 치면 찍어내는 물량의 수준이 다르고 우린 일본 해상 봉쇄도 못해요 ㅋㅋㅋ
근데 중국 일본 둘다 관계가 안 좋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재인 외교의 실체죠.
현실적으로 미국과 일본 동맹을 유지하는게 가장 낫죠.
어차피 짱깨에 붙든 일본 미국 편에 붙든 붙어야 함 ㅋㅋ
근데 독재와 일본보다 훨씬 심한 극우민족주의로 똘기있게 뭉친 짱깨 편에 서느니 미국 일본 편에 서는게 낫죠.
좌익의 문제가 너무 이상적이란거죠. 현실 부정 이상 지향은 나라를 망칠 뿐이죠.
미개했던 말갈족에 여향력은
의미가 없죠.
우익의 문제는 너무 한쪽으로만 붙으니 옆에서 부추긴다고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들고 있죠.
이이제이 당하기 딱좋은.....
외교 잘한 박근혜 보고 그런 소리 나오나 봅니다.
역사적으로도 지금이 최고 전성기이고 이후에도 이정도 시절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키는 무슨.. 중국한테 미세먼지 항의조차 못하고 미국눈치만 보는데
그러기엔 자국 조사 자료도 없는 국가라서,,,
지금 미국의 눈치를 안보는 나라가 존재 하나요??
경제 규모가 케나다 이탈리아 다음이 우리인데.....그 격차가 큰가봐요..ㅡ.ㅡ;;;
캐나디민 해도 여유있어 보이고 잘 살아 보이고 근심각정 없어 보이는데 말이쥬....ㅡ.ㅡ;
우린 맨날 아둥바둥...ㅡ.ㅡ;
민비?
민자영 그년이 무슨 왕비호칭 따위가 가당키나 합니까?
민자영 28년 ㅉㅉ
ㅎㅎㅎ
쥐박이 피크란 주장은 처음입니다.
아직 피크 올라가지도 못했다고 봅니다.
우린 계속 성장중에 있잖습니까.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하죠
특히 부동산 재벌, 대기업 재벌
이거 자본주의 병폐인데요.
그래서 전 북유럽의 반사회주의 모델이 좋다고 봅니다.
귀주대첩 이후 약 120년가량 동아시아 깡패로 군림한 적이 있었죠...
우리주변에서 제일국력이 약한데 강대국은 무슨강대국
미국이 간섭안하고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가 패권국가로 나선다면 우리가 독자적으로 얼마나 생존할수 있나요
내가 아무리 쌈을잘해도 친구넷중에서 제일약하면 똘마니 되는것이지 땅덩어리 짊어지고 촌동네로 이사가면 여포질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역사상 가장부유하고 풍요로운시절을 누리는건 맞음
그게 다 미국의 몇번째 친구쯤 되는 동맹이라 가능한거 같네요.
사실, 이거 부인 못하긴 합니다.
625전후 미국이 엄청 도와줘서 그걸 바탕으로 우리민족의 우수성과 근면성으로
자력갱생한 것이라 봅니다.
이제 부턴 삶의 질 개선을,,,
핵심을 찌르셨습니다.
우리가 유럽에 있었으면 거의 독일급 깡패 국가임.. 하필이면 주변국이 세계 2위 3위라서 그렇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 봅니다.
이게 다 전정부 때문입니다
전두환정부?
ㅎ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통일 안해서 여기까지 온거임.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적극 옹호하고 도입해서. 북한과 통일? 풋 대깨문들의 억지. 지금껏 미국과 산업화 세력 덕에 잘먹고 잘 산 거는 생각안하고 이제 와 빨갱이와 하나 되겠다니. 정신나간 인간들
이제와서가 아니라
우리가 잘 사니까 통일 얘길 꺼내는 것입니다.
서독이 동독에게 그랬듯이.
동독과 북한은 다릅니다. 동독은 소련과 함께 망해서 서독이 된거죠. 북을 지금 상태로 끌어들이면 진짜 지금까지 이뤄놓은 거도 다 물거품돼요. 지금도 이렇게 정신나간 좌파 문빠들이 날뛰는데 북의 좌익사상마저 하나가 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
누가 정신 나간건지...
지금 인구절벽, 경제, 외교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이 있나요?
우리에게 유리하게 통일도 활용하자는겁니다.
이념때문에 실리를 놓쳐 힘들었던 일이 역사에는 부지기수 잖아요. 우리자신과 후손들을 위해서 득되는 방향으로 가자는 얘기죠.
무너지는것도 한순간이죠. 땅크고 경제력 7위였던 아르헨티나도 있습니다.
3700만 카나디언의 위엄 ㅎㄷㄷ
인구 1300만명 차이가 뭐 그리 크다고 그러십니까
ㅎㅎ
캐나다는 그냥 미국의 또다른 주죠. 미국의 주 하나가 캐나다 하나 국력과 비슷. 미국에 빌붙어 사는 거예요 경제적으론. 그냥 복지 많고 국방 신경 안 써도 되는 주
전성기면 뭐하냐 내가 죽겠는데
진짜 정신나간 대깨문의 소리
숨쉬는 공기도 아까울정도
김대중 대통령의
IT와 인터넷을 통한 경제성장이 제대로 먹혀서
지금 휴대폰, 반도체, LCD에서 막강한 세계 최고기술국이 되어있죠.
IT가 우리나라 수출 40%를 차지하니
김대중대통령의 선택과집중이 제대로 먹혔고 한민족의 우수한 두뇌를 제대로 활용한 성공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통일해야죠 일단 돼지왕조부터 없어지고
영토나 외형적으로만 따지면 고구려 이후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력과 국방력 및 정치력등을 봤을때 주변 초강대국에 비교해 그리 떨어지지 않으면서 나름 강점을 갖고 있구요.
정치력의 경우 주변국의 수준이 워낙에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상당한 민주주의 국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이
기도 합니다.
총경제력이나 군사력으로 볼때 주변국이 워낙에 대단해서 상대비교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국민과 정치의 수준또한
상대적으로 주변국대비 워낙에 수준이 높으니 앞으로 지금처럼 잘 해나간다면 더 좋아지면 좋아지지 지금보다 나빠
지진 않으리라 예상되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존감인데, 한국인들은 자기비하가 좀 심한건지 아니면 자기비하 하는 사람들 위주로 자게를 하는건
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듬.
어쨌거나 고조선이후로 지금같은 부국강국은 처음이라 국민들이 뭐가뭔지 기준도 제대로 못잡고 있다고 봄.